6월말로 사실상 4대강사업은 마무리되었습니다. 4대강사업을 시작하면서 정부가 장담한 준공시일보다는 딱 반년이 늦어졌지만 말입니다. 이것은 4대강사업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치명적인 사고들이 계속해서 발생함에 따른 것으로 지금도 현재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6월말 현재 4대강 16개 보 중에서 10개는 준공을 마쳤다 하고, 나머지는 아직도 하자복구 공사중입니다. 그 결함들은 지난겨울부터 제기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의 누수, 강바닥 세굴, 하상보호공 유실, 보의 부등침하 등등의 치명적인 결함들에 대한 복구작업이 아직도 진행중에 있는 것입니다.

 

특히 창녕합천보 같은 경우는 그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수공은 6월말의 준공일을 8월말로 연기를 선언하고 있을 정도입니다이런 상태에서 올 장마는 시나브로 다가와 있습니다.

 

그러면 다가올 장마에는 정부가 호언장담하는 대로 4대강에서 더 이상 문제가 없을까요? 4대강 옆에 사는 주민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을까요장마기간 중 일어날 심각한 변화들을 살펴봤습니다. --- 필자

 

낙동강 수질, 최악의 등급

 

4대강사업 전의 낙동강과 그 이후의 낙동강은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자연스럽게 흘러간 모래의 강, 낙동강은 이제 거대한 8개의 호수로 변한 채, 녹조로, 부영양화로 강물이 썩어들고 물고기를 비롯한 수생물들은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경남구간 낙동강의 녹조는 그 정도가 아주 심각해서 낙동강 녹차라떼란 신조어까지 만들었을 정도로 말입니다.


지난 7월 초 경남 창녕의 본포취수장 바로 아래의 심각한 녹조. 이른바 '낙동강 녹차라떼'가 탄생한 순간이다. 4대강 다니다 쉬면서 한잔 하라는건가? 가카가의 세심한 배려에 몸둘바를 모를 지경이다....ㅎㅎ

 

대구지역 낙동강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강정고령보 바로 아래 교량인 사문진교에서 지난 6월 6일 채수해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분석한 낙동강의 수질은 5~6등급까지 떨어졌습니다. ·공업용수로도 사용하기 어려운 최악의 수질 상태인 것입니다.


대구지역 낙동강물도 6월 6일 채수해 분석했다. 수질이 최하등급인 5~6등급을 기록했다.


낙동강의 장마가 두려운 다섯 가지 이유

 

그런데 이렇게 거대한 호수로 변한 현재와 같은 낙동강에 어제(11일) 부산지역에 내린 것과 같은 게릴라성 집중호우를 동반한 장맛비가 내리면 어떻게 될까요?

 

이미 지난 75일과 6일에 내린 40의 장맛비에도 달성보에서는 제방이 급격히 침식되고, 옹벽이 침하되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또한 창녕합천보에서는 둔치의 일부가 함몰되어 보의 좌안으로 강물이 줄줄 새고 있고, 우안의 제방 또한 급격한 침식이 일어났습니다.


둔치 제방의 침식과 붕괴. 달성보 아래 좌안 둔치제방



달성보 우안 옹벽의 심각한 균열

 

고작 40에도 이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는데, 100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릴 경우 낙동강에선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우선 작년 장마기간에 일어났던 일들이 그대로 반복될 가능성이 아주 클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 보 위아래 강바닥에서 심각한 세굴현상이 반복될 것입니다.


지난해 장마 이후 모든 보에서 공통적으로 하상의 심각한 세굴현상이 일어났고, 수공과 시공사에서는 이에 대한 응급 복구작업을 벌였지만, 올 장마 이후에도 똑같은 현상이 반복해서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냐구요? 지난 여름과 낙동강의 상황이 하나도 바뀐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함안보의 심각한 세굴현상. 강바닥이 최고 21미터까지 세굴됐다. 그래픽 자료-중앙일보


함안보 세굴현상 조사결과 발표 기자회견의 모습


둘째, 낙동강 둔치 위에 조성된, 이른바 생태공원들이 그 모습을 유지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둔치에 심겨진 조경수나 시멘트를 처발라 만들어놓은 자전거길(심지어 가로등이 설치된 곳도 있다)과 기타 시설물들이 온전히 남아있지 못할 것입니다.


요상한 자전거길. 마치 이명박 대통령 감사합니다 하고 있는 듯 ....


자전거길을 잇기 위해 둔치에 새로운 교량을 설치했는데, 참 위험해보인다. 과연 장마에 저 미니교량이 온전히 남아있을지 의문이다.

 

셋째, 낙동강에 방치된 수많은 골재채취선이 골칫거리가 될 것입니다.


이들 골재채취선은 낙동강에서 그동안 골재채취업을 하던 골재업자들이 4대강사업 때문에 더 이상 골재채취를 할 수 없게 되자 그대로 방치해놓은 입니다.


지난 여름 방치된 준설선이 홍수로 불어난 물에 강의 가장자리로 밀려났다 물이 빠지면서 쓰러지면서 준설선 안의 기름이 흘려내려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이런 준설선이 떠내려가 교량에 부딪힌다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


그런데 그것들이 장맛비에 휩쓸려 내려가면서 교량 등에 부딪히며 교량의 안전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아울러 둔치공원에 심겨진 조경수들도 폭우에 뿌리뽑혀 흘러가면서 교량의 안전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넷째, 지천의 역행침식 현상이 그대로 반복될 것입니다.


지난해 장마 이후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지천에서 심각한 역행침식 현상이 거의 대부분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국토부와 시공사는 그동안 이에 대한 응급 복구작업을 벌인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장맛비로 낙동강에서 거의 물폭탄으로 흘러내릴 강물로 똑같은 현상이 재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달성보 바로 아래에서 낙동강과 만나는 지천인 용호천. 폭이 10미터의 작은 하천의 폭의 역행침식으로 폭이 50미터로 넓어졌다


특히 지난해 급격한 침식으로 거의 협곡을 이룬, 달성보 바로 아래 용호천의 경우 이번 장마에도 이른바 ‘MB 캐년이 그대로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역행침식 현상은 사촌교 바로 아래까지 이어져 옹벽이 무너져버렸다


또한 용호천 위에 놓인 사촌교(국도를 지나는 다리)의 안전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지난해에도 다리 가까이까지 침식이 일어나 사촌교 바로아래 콘크리트옹벽이 주저앉기도 했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니까 역행침식이 강하게 일어나면 사촌교의 붕괴로까지 이어질 수 있고, 그리 되면 논공과 현풍을 이어주는 국도가 마비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다섯째, 특히 이것은 새롭게 제기하는 문제이지만, 낙동강 본류의 제방도 아주 위험합니다.


특히 강의 만곡부 쪽에 연결된 제방들이 상당히 위험합니다. 달성보와 그 아래 박석진교 사이의 낙동강 만곡부가 특히 그러한데, 낙동강 좌안의 둔치 제방에서는 현재도 상당한 침식이 목격되었고, 그 정도가 10미터가 넘는 곳도 있습니다.


달성보 아래 좌안 둔치제방이 급격히 침식됐다.

 

따라서 본격적인 장맛비가 몰아칠 경우 그 거센 물줄기는 둔치 제방을 더욱 강하게 침식시킬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제방이 국도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침식이 더 강하게 일어나면 국도의 붕괴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재앙을 줄이는 길, 낙동강을 그대로 흐르게 하는 것

 

아마도 이번 장마에 위와 같은 일들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쩌면 빙산의 일각일지도 모릅니다. 4대강사업은 낙동강을 예전에 우리가 알던 그 강인 아닌, 아주 위험한 강으로 만들어버렸기에 말입니다.


지난 여름 폭우가 휩쓸고간 달성보 공사현장의 모습. 가물막이 완전히 붕괴돼버렸다.


창녕합천보가 아닌, 창녕합천댐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 이같은 수압으로 흘러내리는 이 거친 에너지의 강물이 강주변을 침식/붕괴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4대강사업 이후 본격적으로 맞게 되는 첫 장마이기에 이후 일어날 일들이 너무나 두려운 것입니다. 지금 낙동강은 거대한 물폭탄을 안고 있는, 무서운 강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러니 하루빨리 낙동강에 놓인 8개 보를 해체하고 낙동강을 원래의 모습으로 돌리는 길이 더 이상의 재앙과도 같은 피해를 줄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길이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낙동강은 영원히, 그대로, 흘러야 합니다.




Posted by 앞산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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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oodhill@hanmail.net BlogIcon 오즈메이드 2012.07.12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와 건설업자들은 자연을 파괴를 하면 얼마나 무서운 일을 당한다는것을 생각조차도 하지를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연이 말없이 복수를 한다는것을 저들은 생각도 못하겠지요.
    돈에 눈이 어두워서 자연을 파괴하면 무서운 자연의 보복이 자신들한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간다는것을 왜 생각을 못하는것일까요?
    관심을 전혀 같지않는 정치인들도 문제입니다.

  2. ㅂㅅㅎ 2012.07.12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약한 주장이네요. 사대강 찬반과 관련없는 사람이지만, 첫째로 사대강사업후 홍수빈발지역에서 홍수는 줄었다는 긍정적 측면이 고려되지 않았고 둘째로 균열이라고 말씀하신부분은 실제로 시공학에서는 이음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입니다. 즉, 작업상 콘크리트타설을 나누어 해야하기에 의도적인 이음이라는 것입니다. 균열의 정의가 잘못 사용되었습니다.

  3. Favicon of https://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2.07.12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심각한 수준이군요. 현장취재 노고많으셨습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7.12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장님, 올 여름에도 땀 많이 흘리시겠네요...

  5. dagi5430 2012.07.1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낙동강물에 쥐떼들을 풀어놓으면 ...

  6. 마당쇠 2012.08.16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어떻게 할까요???
    건기에는 물이없어 양재천보다 물이 적고... 우기에는 그냥 흘려보내고...
    공사전 낙동강에는 가본적 있나요???
    뭘좀 알고 떠벌리든지...
    당신의 목적은 환경보호요?? 아니면 MB깍아내리기요???
    환경보호를 떠들려면 기본적인 상식정도는 가지고 떠들던지....
    자연그대로?? 좋지.. 그런데 사람은 물이없으면 살수없거든.
    아프리카를 보시오. 수많은 동물들 물찾아 이동하는거...
    그곳에 물이있다면 목말라죽는 동물은 생기지 않을거아니오.
    생각좀 하고사시오. 장점,단점 양면을 보는 눈이없으면 말이나 말던지.

지난 6월말로 4대강사업이 사실상 마무리되었습니다. 작년 10월 22일 일제히 개장식을 연 이후로 거의 8개월만에야 손님 맞을 채비를 한 셈인데요.


이에 발맞추어 이명박 대통령은 9일 방송된 제93차 라디오연설에서 "전국 1,800㎞ 4대강 자전거길을 따라서 각 지역의 독특한 멋과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4대강을 올여름 휴가지로 적극 추천한 바 있습니다.


과연 이명박 대통령이 추천한 대로 4대강은 여름휴가처로 손색이 없을까요?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 4대강 중에서 가장 유명한 낙동강 달성보를 찾아가봤습니다. - 필자


달성보 옹벽의 균열


낙동강 보중에서 가장 유명한 달성보입니다. 달성보의 유명세는 지난 4대강사업 기공식 때 이명박 대통령이 몸소 달성보를 찾으면서 확인해주신바 있습니다. 그런데 7월초 찾은 그 달성보에 아주 이상한 징조들이 포착됩니다.



그런데 대체 이게 무슨 모습인가요? 거의 댐과 다름없는 달성보 수문을 통해 흘러나오는 거센 물줄기를 버티고자 낙동강 제방을 옹벽으로 만들어뒀는데, 그 옹벽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옹벽에 균열이 생겼다는 옹벽의 아랫부분의 지반에 침하가 일어난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입니다. 이미 달성보는 지난 여름 보 아랫쪽의 강바닥이 심하게 세굴된 바 있습니다.


달성보 건설단은 이후 수차례의 보강공사를 거쳐 그 세굴현상을 막았다고 공언한 바 있는데, 이것이 어찌 된 일인가요? 보강공사에도 불구하고 강바닥에서 여전히, 아직도, 그 위험한 세굴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지난 여름 장마 때의 달성보 우안 제방 쪽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동그라미 속의 건설중인 옹벽의 모습이 보인다. 옹벽은 보와 바로 연결되어 있다


이것이 특히나 위험한 것은 옹벽은 보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보의 구조물로 보아야 하는데, 이곳에서 침하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보 전체의 안전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강바닥 세굴은, 강에서 세굴의 도미노를 이루어 제방에까지 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고, 따라서 강바닥 세굴현상이 얼마나 위험한 현상인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세굴 현상에 의한 제방의 침식 


그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 제방의 침식작용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달성보 옹벽 바로 아래 제방에서 일어난 침식작용은 어른 키를 훨씬 넘어섰습니다. 지난 7월 초 고작 40밀리 장맛비에 벌써 2미터가 넘는 침식작용이 일어난 것입니다.




40밀리의 비에도 이와 같이 위험한 침식현상이 일어나는데 100밀리 이상의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리면 어떻게 될까요?


지난 여름 이미 그 위험한 모습을 목격한 바 있습니다. 수문을 통해 흘러드는 거센 물줄기를 보 구조물로 인해서 소용돌이를 더욱 가중시키면서 강바닥을 마구 할퀴고 지나갔습니다. 그 결과 가물막이가 붕괴되고, 하상유지공들이 속절없이 유실돼버렸습니다.


지난 장마때 가물막이들이 붕괴된 달성보 현장의 적나라한 모습



이것만이 아닙니다. 둔치의 곳곳에서도 침식작용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생태공원이란 이름으로 산택로를 만들어둔 바로 옆의 둔치의 일부도 뜯겨나가버렸습니다.


산책로 바로 옆의 둔치에 이렇게 거대한 구멍이 뚫렸다. 침식 작용은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놓인 둔치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잡초만 무성한 산책로. 사람이 '산책'한 흔적이 없다.


또한 산책로에는 사람들이 발길이 닿은 흔적이 없는 듯 보도블럭에는 잡초들만 무성합니다. 그러나 올 장마가 지나가면 이 산책로 또한 무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물론 둔치에 시멘트를 처발라 만들어놓은, 이명박 대통령이 그렇게 자랑하는 자전거도로도 마찬가지겠지요.


제방의 침식은 도로까지로 이어지고


강 건너 맞은편 제방의 침식은 더 위험해보입니다. 특히 만곡부로 강물과 직접 부딪히는 곳의 침식이 아주 심해 침식이 10미터가 넘는 곳도 있습니다.



강 건너 맞은편 둔치제방은 10미터가 넘게 침식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침식은 국도와 연결된 제방에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100밀리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려, 4대강사업의 과도한 준설로 직선화된 낙동강에서 더욱 큰 물줄기가 물폭탄으로 작용하게 되면 국도로 기능하는 제방의 안전도 장담할 수 없을 듯합니다.


이처럼 4대강사업으로 낙동강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강이 되어버렸고, 그로 인해 국민의 안전은 시시각각 위협 받고 있습니다.


침식은 국도가 놓여있는 제방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사실이 이런 데도 이 나라 대통령은 이곳을 휴가처로 추천을 하시다니요? 이렇게 위험한 곳으로 휴가를 떠나라는 분은 과연 어느 나라 대통령인지 묻고 싶습니다.


일본과 한일군사협정을 맺으려 해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더니, 이렇게 위험한 곳을 휴가처로 추천하면서 국민을 또 한번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도대체 이 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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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앞산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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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7.11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 비판하면 고발당하는데...
    22조 혈세로 이 지경을 만들어 놨으니... 감사를 받아야지요.

  2. Favicon of https://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2.07.11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가 추천한 곳이니 까스통 할배 등 꼴통들이 총출동하면 되겠군요. 취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Favicon of https://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2.07.12 0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그렇군요....ㅎㅎ.
      까스통 할배들 피서지로 추천하신게로군요.
      할배들 낙동강댐에 가서 까스통 불사질러버리라구요....ㅎㅎ.

  3. 익명 2012.07.1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해아달 2012.07.11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야 다시 노력하면 되살릴 수 있다지만, 아름다운 국토강산을 이렇게 파괴 해 놓다니,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5. 언제나 해맑음 2012.07.11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 휴가갔다가 바로 천국으로 .... 님이 바라시던 일이신가??? 이제는 서울시가 아니라 바로 인간 봉헌...

  6. 이태원 2012.07.11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하다면 안가면 되지뭔 다고 사진올이고그러는지모르갠래 항상 남을 비방하고
    잘못을 꼬집어야 하는가요? 본인니 해가 안되면 그만인거 생각좀하면 안ㄴㄴㄴㄴㄴㄴ

    • 뭐지 이 병신은.. 2012.07.12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은 둘째치고 맞춤법 틀리는 모양새가 전형적인 조선족 새끼네. 에이 더러운 버러지새끼들. 좀 디져라.

  7. Favicon of http://woodhill@hanmail.net BlogIcon 오즈메이드 2012.07.1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진이 지나간것 같이 보입니다. 장마철이 다가오는데 탁상행정만 하는것을 보면 아직도 위험하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를 못하는것 같네요.
    국민들을 물로 보고있으니 여행지를 사대강으로 하라는것이 겠지요?
    지구의 이상난동으로 하늘에서 물벼락이 떠러지는곳이 넘쳐나고 있는지금 사대강은 무사할까요?
    문제가 생기면 반듯이 mb는 물론 사대강을 책임진 인간들한테 벌을 주어야합니다.
    앞으로 닥칠 자연의역습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수고하셨는데 저는 앉아서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2.07.12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옳습니다.
      mb가카를 비롯한,
      이 사업에 조금이라도 책임이 있는 인간들은
      4대강 앞에 무릎굻려야지요.

      한결같은 응원, 감사드립니다.

  8. 이태원 2012.07.1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요! 대통령 선거하면 투표하기가싫어요 왜야 사업에 실패`또싫패 그래도
    도전 했지만 지금은 그양집도없이 살고있슈 지금죽어도 호상이라고생각하며
    항상 예~예 하며 삻 아감니다 이 태 원 뭔가 잘 못잇 다면 ! 010~8912~7709로

  9. 이태원 2012.07.1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을 배려 하는것도조으나 우리는한민족 국민이요 국가가 하고자하는일 너무탓하지말고 그양둡시다 얼마남지안은 임기 마무리 잘 하게 뭐라고한들 국민 한사람이 뭘 하개씁니가 도와줍시다

    • 에라이 2012.07.12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같은놈 때문에 나라가 이모양이다....
      관심이 없으니 자리차지한 새끼들이 지들 하고픈대로 하는거지
      에라이 개.새.끼만도 못한 새.끼야...

  10.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07.11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태의 심각성을 대통령만 모르고 있을까요?
    아니면 애써 외면하는 것일까요...

  11. Favicon of https://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 2012.07.12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걱정입니다. 그저 한 숨만 나오네요.

  12. 한숨나오네 2012.07.12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로 또한 무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물론 둔치에 시멘트를 처발라 만들어놓은, 이명박 대통령이 그렇게 자랑하는 자전거도로도 마찬가지겠지요. <- 사실과 자신의 증오심, 감정을 구분하세요..


    자전거도로 멀쩡하고 앞으로도 많이 이용할텐데 무사하지 못할꺼라는 악감정만 토로하면 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13. 익명 2012.07.13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장공 2012.07.17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에도 자전거길에는 1시간에 3~4명 만날까 할 정도로 사람이 없습니다.
    일자로 쭈욱 뻗은 자전거길 만드느라 아름드리 나무 다 베버리고 손목만한 은행나무 심어 말라죽어있어요.
    길에 풀난곳이 한두곳이 아니랍니다.
    강바닥을 실컷 파내서 비가오면 물살이 급해 산의 흙이 다 쓸려내려오고,,,
    여주...여러가지로 4대강공사 재앙의 연속입니다.
    게다가 자꾸 투기를 조장해대니 정작 실 수요자들은 눈물만 흘립니다.

올 6월말로 사실상 준공을 맞은 4대강사업, 그러나 7월 초인 현재까지 여전히 공사중인 공구들이 아직 많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준공을 못한 곳이 많다는 소리인데요. 주말 나가본 낙동강에서 왜 준공을 할 수 없는지,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창녕합천보는 그 양상이 심각해보입니다. 지난 5일, 6일 이틀에 걸쳐 내린 40㎜ 장맛비에 합천보의 댐의 옆구리가 펑펑 터졌습니다.


준공 못한 4대강 보, 아니 어쩌면 준공할 수 없는 4대강사업의 현장으로 다시 가봅니다. - 필자


보 아닌 댐의 엄청난 수압


겁나게 세찬 물줄기가 흘러가는 이곳은 과연 어디 일까요? 거대한 폭포수가 흘러가는 듯한 이러한 풍경은 흔히 다목적댐에서 많이 본 풍경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그 유명한 소양강댐도, 안동댐도 아닌 낙동강에 생긴 초대형보가 빚는 새로운 풍광입니다.




엄청난 수압으로 흘러내리는 물은 모든 것을 집어삼킬 것 같습니다. 그 거대한 에너지는 강바닥과 제방과 둔치를 마구 할퀴면서 무섭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런 무서운 힘을 가진 강물이기에 그동안 4대강 보가 놓인 강의 바닥이 깊이 파이고, 보에 균열이 생기고 그로 인해 누수가 되고, 콘크리트 블럭으로 된 하상보호공들이 휴지조각처럼 날라가는 것이겠지요.


강한 수압으로 침식된 낙동강 제방


아니나 다를까 그 무시무시한 에너지는 바로 아래 낙동강의 우안 제방을 심각히 침식시키고 있었습니다. 누런 속살을 드러낸 제방의 침식은 계속 진행이 될 것인데, 40㎜의 장맛비에도 이같은 현상을 보여주는데,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리면 이곳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말짱 도루묵'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표현이겠지요. 22조의 천문학적인 혈세를 투입해서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속도전으로 해치운 4대강사업이 말짱 도루묵이 될 날이 시시각각 다가오는 듯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창녕합천댐의 수문 3개 중 세번째 수문만 열려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강물이 세번째 수문이 열린 우안 쪽으로 쏠려 흐른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되면 우안쪽에 더욱 엄청난 수압의 강물이 흘러내려서 그쪽의 침식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인데요.


합천보 건설단이 바보들도 아닐 것인데, 왜 이런 무리수를 두는 것일까요? 혹 반대쪽에서 무슨 큰 문제라도 발생한 것일까요?



함몰된 둔치로 줄줄 새는 강물


그렇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그 이유가 명확해집니다. 합천보의 좌안 가장자리 즉 콘크리트 옹벽 위로 강물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 새는 정도가 아니라, 폭포수처럼 콸콸 흘러내립니다. 


포크레인이 긴급 투입되어서 응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는 앞뒤로 강물이 줄줄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참 위험해 보입니다.





그동안 4대강 현장에서 보았던 그 어떤 장면보다 심각한 누수 현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치 이곳이 물길이라도 되는 양 강물이 흘러들고 있습니다. 절대로 단순한 누수가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수자원공사 측에서는 "강물 수위가 갑자기 높아져 둔치 옹벽 넘어로 월류한 강물이 다시 흘러내리는 것"이라 궁색한 해명했는데요. 저 모습이 강물을 머금은 둔치에서 흘러내리는 강물이라고 볼 수가 있을까요?


그러나 현장을 조금만 자세히 살펴보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바로 윗부분을 사석으로 채운 둔치에서 강한 함몰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강물이 월류해서 둔치가 머금은 강물이 흘러내리고 있다면 왜 덤프트럭이 와서 다시 사석을 붓고, 포크레인이 땅을 다지고 있는 것일까요? 그 현장을 가까이서 내려다보면 함몰 자국이 뚜렸이 보입니다. 그런데도 엉터리 해명을 하고 있는 수자원공사의 안이한 상황인식을 대체 어떻게 봐야 할까요?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려 더큰 재앙이 닥쳐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요? 지금이라도 모든 사실을 명명백백 밝히고 이 사업이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정직하게 시인하고 더 큰 재난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와 제방의 연결 부위가 가장 취약하다


제방과 같은 역활을 하는 둔치 쪽에 함몰이 일어났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장면이 보의 상류 둔치 쪽에서도 관찰됩니다. 강물이 둔치 쪽으로 쏠려 흘러가는 것이 육안으로 관찰되고, 실지로 둔치로 강물이 쓰며들고 있었습니다.



보의 상류 쪽입니다. 그러니까 공도교를 중심으로 누수가 일어나고 있는 반대편인데요. 상류쪽 둔치 쪽으로 강물이 쏠려들어가고 있습니다. 강물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며들고 있고, 그 강물은 그대로 아래 둔치로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더욱 위험한 것은 보의 붕괴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토목학자 박창근 교수가 몇차례 반복된 현장조사에서 자주 강조한 것이 바로 "보와 둔치가 만나는 경계 부분이 보 구조물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박창근 교수의 주장대로라면 댐과 같은 창녕합천보에서 가장 취약한 연결고리가 지금 강하게 흔들리고 있는 것이고, 이것은 보의 붕괴로도 이어질 수 있는 굉징히 위험한 상황인 것입니다.  


재시공되는 하상유지공과 섬유매트리스


공도교에서 본 풍경도 합천보 상하로 심각한 세굴과 누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강바닥에 놓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물이끼 낀 돌망대 하상유지공이 공도교에 올라와 있고, 새로 투입할 모래푸대들이 또 상당량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세굴을 방지할 목적으로 바닥에 까는 섬유매트리스에 콘크리트를 주입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들도 목격됩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우선이다


그러니 이런 명백한 증거에도 '아니다'라고 앵무새소리만 반복하는 것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우선 생각해야 하는 공기업의 자세는 분명 아닐 것입니다. 지금이라고 수자원공사 합천보 건설단은 이 모든 사실을 공개하고 근본적인 안전망을 다시 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이하게 대처하다 붕괴 도미노로 이어져 더 큰 재앙이 닥치기 전에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입니다. 그러니 수공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Posted by 앞산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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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7.0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가 심각하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07.09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 공사라는 계획도 어이없는 구상이었지만
    공사마저도 부실투성이네요..

  3. Favicon of http://... BlogIcon 정일기 2012.07.09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 보가 심각하다는 말만 들었지 그 상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진짜 거의 재앙수준이네요. 이제 폭우가 더오면 더왔지 덜오지는 않을터인데 진짜 걱정이네요.

  4. 오호라 2012.07.09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더 큰일이 나기전에 터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지경입니다. 그려.

  5. 정님이 2012.07.09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건 터져야 된다. 왜그러냐면 그것을 건설한 건설사나, 유지관리사나, 인계받은지자체나, 문제를 바로보지않고, 아니 바로보는눈은있을건데, 일부러 외부에 보이지안게 색안경 쓰고있어서 다르게 보일뿐이라서, 당연히 터진다. 터지고나도 할말은 많으니까. 터질줄 몰랐다. 내가한게 아니라 잘 모르겠다. 물살이 딴때보다 훨씬 쎗다.

  6. 내나라 2012.07.09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강으로 뻗은 길은 뭐 어쩌라는거지?
    자살자들한테 아예 길만들어준 거야?
    4대강으로 놀러가라는데
    근처에서 놀다가 장마지면 살아돌아올수있을까?

  7. 백두산호랑이 2012.07.09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쥐새끼는 4대강으로 여름휴가를
    가라고 하더군요.
    찍어대고 놀러갔던 69 % 무뇌 쓰레기들만
    저기 놀러가서 싸~악 쓸려가면 딱 좋겠네요.

  8. 우리가남이가 2012.07.09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문제점을 꼬집어서 따져도 쥐셋킈정부는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 시공사가 잘못 시공한 것이라고 책임을 전가할 게 뻔하죠.

  9. 홍어 2012.07.09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초회원에 가입해있는 회원 입니다
    매주 합천으로 의령으로 진주로 거창으로 채란을 다닙니다
    합천 황강은 공사를 한지가 오래되었는데 조금만 비가와도 모래에 쓸려
    저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공사가 많이 진척이 되었네요
    합천은 지형상 산이깊어 조금만 비가와도 금방 물이 불어나 댐이 하나가 아니고
    본댐이 있고 중간댐이 있습니다
    공사중인 모래톱이 저정도 안쓸려가면 공사의 위력이 컷다고 봐야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상한 댓글을 다는 당신들 이해를 못하겠네요
    정부에서 이롭게 하려고 하면 했지 왜 해를끼치려 하겠습니까?
    당신들은 나라가 큰 장마에 홀라당 떠내려 가기를 바라는 사람들 같습니다.

    • 최수진 2012.07.09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리 비약이 참 대단하십니다 .

      공사위력이 컸다고요 ?

      비가 40 m 왔습니다 . 40 m
      100m 도 아닌 40m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에 균열이 가서 강물이새고 있단 말입니다 .

      " 당신들은 나라가 큰 장마에 홀라당 떠내려 가기를 바라는 사람들 같습니다. "

      보의 균열을 문제 삼아서 얘기하는게 나라가 큰 장마에 홀라당 떠내려 가기를 바라는 겁니까? 아니면 보의 균열을 보고도 저정도면 공사의 위력이 컸다 하면서 생각하는 것이 홀라당 떠내려가기를 바라는 겁니까 .

      제가 볼 때는 홍어님의 댓글이 앞뒤 안 맞고 제일 이상합니다 .

    • ggg 2012.07.09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같은 멍박이빠들이 쓸려가길 바란다
      나라가 쓸려가길 바라는게 아니라..

    • 때려잡자발갱이 2012.07.09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우 날카롭게 지적한 글입니다..갠히 나라에서 국민세금으로 일 잘 해논거 트집잡지맙시다..

    • 마루 2012.07.10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구.발갱씨. 트집잡지 말자구요?
      4대강이 아시아 최고의 시멘트상 수상 기념으로. 라디오 연설에서 4대강으로 휴가가랍디다. 그런데 말이죠. 4대강 1년 관리비가 1조랩디다. 찬성한 국민들이 다 내면 되겠군요.

  10. 합천보 2012.07.09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어님이 말씀하신건합천댐이고 저건 합천보입니다 ^^

  1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2.07.09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큰 문제들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꼭지님 올만이어요

  12. 어이상실 2012.07.09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글 어이없네요 비40mm에옆구리 팡팡 터졌다고하는데 어디가 터진거에요? 그리고 사진대로라면 내일 120mm이상 올수있다는데 옆구리뿐 아니라 다 터져나가고 없겠네요 개념없는 환경단체나 야당이나 참 글올리고 분위기 몰아가는거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쌀로 밥하다가 밥솥에 김세서 나온다고 밥 잘못되었다고 떠들어 대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비가 안와서 가뭄든것도 4대강, 비가 많이와서 물이 넘쳐도 4대강, 다른나라 지진나도 MB때문이라 우겨세우는 말도 안되는 작자들,,,

    참고로 저도 이정권에 실망하고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몇장의 사진으로 그것도 자르고 잘라내서 필자의 이야기에 맞게끔 골라진 몇장의 사진이 전부일까요? 창녕합천보가 얼마나 큰데 클로즈업된사진 몇장으로 이야기를 끼워맞추는건지....그리고 보와 댐의 차이나 알고 글을 쓴건지.....
    적어도 여러사람에게 자기의 뜻과 어떤 사안을 전달할려할땐 기본적인 상식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제대로 전달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위의 찍어놓은 사진에서만 봐도 문제 삼는 한두곳외엔 좋아보이기만 합니다.

    편을 갈라 다투자는 얘기보다는 정확히 하자는겁니다.

    필자 표현대로라면 비 더많이 오면 부실공사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정부와 관련된 사람들의 말과 반대로문제 있는 일들이었다는게 증명 된다는 얘기 아닙니까? 여기 댓글 다시고 이글 읽는 분들이라도, 아니 저부터라도 뉴스 유심히 보겠습니다. 밥할때 김이 세어 나간다고 밥이 잘못된게 아니라 김이 세어나가지않고 계속 지나면 밥통이 터집니다.
    밥 다되면 누구보다 배불리 잘먹고 맛있다고 떠들어될 사람들이 누굴까요?

    너무 하다 싶어 두서없이 쓴글이 편파적인것 같습니다만 직접가보시지 않고 몇장의 사진으로 몰아세우는 잘못된 지적에 다른시각에서도 보자는 얘길 드리는겁니다.

    마지막으로, 얼마전까지 4대강때문에 가물어 난리났다는 기사와 함께 올라오는 땅이 메말라 갈라진 한장의 사진..희한하게도 똑같은 사진이 기사에 많이 쓰였죠..강가까이 사는 사람들은 아마 진실을 알겁니다. 그렇지가 않다는것을요..






    • 솔릴 2012.07.10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보와 댐의 기준은 알고 계시는 지? 저 구조물은 대형댐의 기준으로 지어졌어야 안정적이었습니다.

      아무리 큰 구조물도 거기에 유체를 담는 이상 작은 구멍에도 취약합니다. 근데, 저렇게 큰 구멍이 생겼다는 건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겁니다.

      전기 밥통의 김은 밥이 될때까지 충분하게 밀봉됩니다. 그 압력으로 밥이 맛있게 되는 거지요. 그 전에 김이 새면 안되는 겁니다. 물론, 밥통 안에도 압력 조절 장치 있습니다. 위험하거나 다 되면 김을 빼주지요.

      전기밥통을 오래 써온 사람이라면 잘 알겁니다. 그 밀봉의 중요성을... 그 중요한 사진 한장이라면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 어이상실 2012.07.10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구조물이 대형댐 구조로 지어져야 안전하단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근거한건가요? 그리고 중요한 사진 한장이라면 충분하다구요? 그건 공무원들의 주된업무태도 아닌가요? 필자가 말씀하시는대로 이렇게 중요한 사안에 사진한장으로 충분하다뇨? 사진찍는 사람의 의도가 어떠냐에 따라 사실이 왜곡되고 은폐될수 있다는 정도의 내용은 아실분인거 같은데 쉽게 말씀 하시네요

  13. 어이상실 2012.07.09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위 환경단체는 얼마전 글에서는 강물이 흐르지않고 고여 있어 녹조가 발생해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네요. 앞뒤가 말이 맞지가 않아요.
    그리고 적어도 환경단체라면 녹조가 어느계절에 생겼다가 어떻게 없어지고 어떻게 유해하고 어떻게 이득이 되는지 정도는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녹조 생기는 계절엔 강물이 더러워 못마시고 녹조가 안생기는 다른 달까지 기다렸다가 물 마셔야 하나요? 녹조가 심각해 녹차라떼를 아냐고 주장하는 작자들이 환경단체라는게 웃음만 절로 나옵니다. 환경단체 여러분~정신 좀 차리고 제대로 일합시다.

    • 솔릴 2012.07.10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녹조가 생길 정도로 유속이 느려진 거지요. 그런데 옆구리는 터졌고, 압력은 세니까... 구멍이 더 커지기 전에 후다닥 막고 있네여? 설명 잘 되나요?

    • 솔릴 2012.07.10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이 얼마나 긴데.. 조그마한 구멍하나가 생겼다고 흐름이 정상화되겠습니까? 강이 큰 만큼... 그쪽으로 압력이 쏠려서 그쪽으로 물이 쓸려갈 수도 있겠ㅈ;만...

    • 어이상실 2012.07.10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사람의 댓글에 조차 어설픈 대답으로 마무리 하시는 분이랑 대화한다는게 가치있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진속에 도대체 어디가 구멍이 나있단건가요? 유속이 느려졌다고요? 다른지역에가서 아니 가실 필요도 없이 인터넷검색해보세요 녹조가 왜생기고 언제 주로 발생되는지..

      참 어이가 없네요 녹차라뗴 아시냐고 글올린글을 위 댓글과 연결해서 보면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 말이겠군요..

      그리고 필자가 찍은 사진에서 보여주고 있는데 조그마한 구멍하나라뇨? 댓글내용이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저는 우리나라 금수강산이란 말이 좋아서 우리나라 경치에 매혹되어 사진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우리나라 전부를 다녀보진 않았지만 적어도 가보았던 여러곳의 진풍경은 이런게 아니었네요..

      개인의 의사가 진리인양 글을 쓰고 쓰는것까진 좋으나 인터넷 매체에 유포하고 이수가 되고 몰지각한 사람들의 수백개 댓글보고 좋아하고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착각하는 인간들...대한민국 국민이 얼마전 5천만명이 넘었습니다. 수백 수천개의 댓글이 진리가 될순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보면 알겠지요...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검색해서 왔다가 역시나하고 갑니다.

      진실과 올바른 내용을 제대로 아려주시길 바랍니다

    • 어이상실 2012.07.12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부지방에 엄청난 비가왔다고하죠? 글쓴대로 되었나요? 일제대로하고 제대로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한참을 비웃고 갑니다 얼마안가서 들어나고 들어날 가치도 없는 얘길 ㅎㅎㅎㅎㅎ

    • 어이상실 2012.07.12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부지방에 엄청난 비가왔다고하죠? 글쓴대로 되었나요? 일제대로하고 제대로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한참을 비웃고 갑니다 얼마안가서 들어나고 들어날 가치도 없는 얘길 ㅎㅎㅎㅎㅎ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7.0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이면 비가 한참 더 온다는데, 걱정이 큽니다.. 국장님, 녹색연합 블로그도 많이 방문해 주십쇼~~

  15. Favicon of http://apple1326@nvaer.com BlogIcon 남한국인남임지성 2012.07.09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군 성노예 테러 말뚝이요 어느놈을박게 할거냐고요 당연히 이자스민부터 포함 해주세요 맨먼저 첫번째 이자스민 그다음엔 일본 앞잡이 국회의원 어른들이요 새누리당들이요

  16. 여행스켓치 2012.07.10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 자체 계획은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 였읍니다. 매년 홍수와 가믐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물부족 국가에서 어느 대통령이 해도 해야할 사업 이었으니까요. 단지 , 야당과 시민단체가 반대를 하다보니 좀 서둘러 임기 중 마무리하다보니 좀 무리가 있었던 같고 , 실제 일하는 실무선에서 공사업체 관리 , 수주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된 것은 사실입니다. 4대강이 아닌 국내 다른 강 하구에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가믐 시 물 부족을 ... 장마때 홍수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가 어려울 것 입니다. 야당이 지자체단체장인 전남 영상강 사업 기공식에 박준영 전남지사가 왜 참석해서 축하 발언을 하였는지 잘 새겨 보세요. 그래서 야당으로부터 많이 욕을 먹었지만 ... 지역 도민에게는 커다란 혜택이 돌아 갔읍니다. 이런 국책 사업에 정치적인 논리 접근을 하는 정치꾼들은 이제 퇴출 되어야 합니다.

  17. .... 2012.07.10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산의 일각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기를

  18. Favicon of http://kdk9444@naver.com BlogIcon 해결자 2012.07.11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그럼 밑에보는 없애고 다리만 나두기 함안보가있기때문에 수위는 괜찬을꺼고 자꾸 돈만갔다 처바르시지말고 다리만나두고 밑애 보는 철거 그럼 환경단체랑안싸워도되잔아 ㅋㄱ

  19. Favicon of http://kdk9444@naver.com BlogIcon 해결자 2012.07.11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그럼 밑에보는 없애고 다리만 나두기 함안보가있기때문에 수위는 괜찬을꺼고 자꾸 돈만갔다 처바르시지말고 다리만나두고 밑애 보는 철거 그럼 환경단체랑안싸워도되잔아 ㅋㄱ

장맛비로 침몰된 4대강 현장

100밀리 안팍의 장맛비가 내린 대구와 인근지역의 낙동강 주변을 돌았습니다. 예상대로 곳곳에서 침수되고 붕괴되고 침몰된 4대강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년 안의 완공이란 무린한 목표로 벌인 4대강사업은 이번 장맛비로 또 한차례 침몰을 당했습니다. 따라서 또다시 막대한 세금을 들여서 복구하는 악순환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냥 두면 멀쩡할 낙동강을 공사판으로 만들어서 부실한 강이 되고, 위험한 강이 되어버렸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낙동강에서 또 한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준설선을 선장이 배가 침몰하면서 함께 물에 잠긴 것입니다.

국민혈세를 탕진하는 것도 모자라 자연을 죽이고 급기야 사람마저 죽이는 이 위험한 사업을 그대로 놔둬도 될까요? 다시 한번 강력한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너지고 침몰된 4대강 현장을 돌다

장맛비로 침수되고 침몰당한 낙동강의 모습들입니다. 지금 강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생생히 확인해봅니다.




10일 오전 11시경에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 빚어둔 두물머리 안에 준설작업을 위한 굴착기 2대가 현장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고 불어난 강물에 잠기고 말았습니다. 굴착기와 바로 뒤에 놓인 불도저는 오후 5시경 에 완전히 잠겨버렸습니다.

굴착기가 강수욕이라도 벌이는 것일까요? 13미터 깊이의 인공수로로 변한 위험한 낙동강에 사람은 도저히 들어갈 수 없어서 굴착기만 들어가서 강수욕?을 벌이고 있나 봅니다.




화원유원지 옆 사문진교 아래 공사현장이 완전히 잠겼습니다. 강물은 둔치까지 치고 들어왔습니다. 그 현장을 사람들이 망연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기존 배수장이 망가져 새로 신설하고 있는 배수장 공사를 위한 가물막이도 곧 침수당할 처지에 놓여 있고, 강둑은 허물어져내리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비로  붕괴는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떠내려온 공사용 쓰레기들이 가장자리로 내몰리면서 쓰레기장 낙동강이 되어버렸습니다.




4대강 본부의 무재해 달성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입간판이 물에 잠기고 있습니다. 공사인부들이 이용하던 이동식 화장실이 물에 완전히 잠겼습니다. 저 안에 들어었던 오물들은 식수원 낙동강으로 그대로 흘러들어가겠지요.




공사용도로도 끊어져 물에 완전히 붕괴되어버렸습니다.




낙동강의 수많은 교량도 위태로워 보입니다. 물폭탄 낙동강물에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듯 위태롭고 위험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의 지천인 송야천도 역핵침식 현상에 의해서 무너지고 붕괴되고 있습니다. 세굴방지용으로 깐 하상보호공은 흘러버렸고, 제방의 사면은 완전히 깍여나가 위험하고도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앙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처럼 낙동강과 그 지천들은 지금 예전의 강의 모습이 아닙니다. 4대강 삽질로 인해서 너무나 위험한 강이 되어버렸습니다.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이란 것입니다. 장마가 아직 끝이 난 것도 아니고 앞으로 더 많은 비가 남았고, 태풍도 남았습니다 . 앞으로 어떤 사고와 재난이 닥칠지 모르는 4대강 현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참말 걱정입니다. 이 사업 이대로 좋을까요?
.   

Posted by 앞산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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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oodhill@hanmail.net BlogIcon 오즈메이드 2011.07.11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자리로 돌려놓는것이 지금도 늦지않았다는것 입니다. 앞으로 더많은 비와
    태풍을 어떻게 무사히 지나게 될런지 걱정이고 사대강때문에 농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것을 보면 무섭고 겁이납니다.
    저들은 지금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농사를 망치면 딴나라에서 농산물을 수입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7.11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4대강 사업으로 온 나라가 문제입니다.
    한번 파괴된 자연은 복구하는데 수백년이 흐르는데 자자손손 큰 죄를 짓을 하다니...이 정부는 답이 없습니다.

  3.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7.11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데도 그 양반은 분무기 매고 어색한 웃음 지으며
    쇼를 하고 계시더군요

  4. 청기와집에서 밥먹고 할일 없어 2011.07.11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무기 매고 썩은 미소 짓는 사진을 언론사들이 올리는거 보고 인간이 동물 중에 가장 추악하다는 말이 생각났다.

  5. 떡집돌이 2011.07.11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댐이 넘칠 위기에도 4대강공사장 사업에 영향 유려해 대량 방류를 하지 않는다고
    대구 <매일신문>에 보도하고 있는데요.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7224&yy=2011

    아마도 안동댐이 무너져도, mb를 대통령으로 만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낙하산 사장을 투입한 방송사에 취재,보도 금지 지침을 내리겠죠.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11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낸 세금이 물에 잠겼네요

  7. 화원주민 2011.07.11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화원 사람인데요~
    첫번째사진은 제방안의 달성습지네요. 장마때 마다 물에 잠기고요~
    세네번째 사진은 제방안쪽의 공사차량다니는 임시도로네요~
    그리고 예전 장마보다 수위가 많이 낮네요.비 많이 오면 사람들 서있는 저곳도 잠겨요.글을 쓰시려면 제대로 알아보고쓰시지~

    • Favicon of https://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1.07.13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원유원지 사람들이 서있던 곳
      예, 몇시간 후 당연히 침수됐습니다.

      그리고 두물머리 안의 굴착기도 침몰됐구요
      그런데 굴착기가 침몰된 경우는 거의 없지요?
      공사용 화장실이 물에 침몰된 경우도 말입니다.

      또 다리가 저렇게 위험하게 보인 적이 있던가요?
      제방이 저렇게 뜯겨나간 경우는 어떻고요....

      이 정도면 잘 알고 있지 않나요?
      화원유원지 주민을 빙자한 알바님....ㅎㅎ.

  8. 성서사람 2011.07.13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와 영천에 비가 사상최고치인 300mm 가까이 내려서 그나마 낙동강 본류의 물그릇이 커진 관계로 금호강이나 다른 지류의 본류에 유입이 대단히 빨라져 피해를 크게 줄일수 있었던 장점도 있습니다. 지류가 본류로 빨리 빠지는 물속도로 지류와 본류가 만나는 지점이 그렇게 손상을 입는건데 그런곳은 좀더 강한 재질로 보강하든지 보에 물을 체우면 큰 문제가 안될것 같네요.
    다리가 위험해 보이는건 매번 홍수때 마다 느끼는 감정이고 과거에 홍수후 쓰레기는 더 엄청났죠?
    큰비가 오면 강둑만 손상입는게 아닙니다. 전국의 모든 시설이 일정부분 손상입는겁니다. 4대강 사업전 지난 홍수때에는 강둑에 피해가 없었는지 아십니까? 홍수가 나면 본류가 범람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류의 물이 잘안빠져서 지류로 역류하는 바람에 피해가 엄청 컷던 적도 많이 있어요. 그런 피해는 왜 고려치 않으시는지? 지난 루사태풍때 김천의 감천 철교에 교각이 2개가 왜 붕괴 된건지 아십니가? 낙동강 본류 그릇이 적으니 지류 감천이 범람하여 김천이 물바다가 되며 교량까지 붕괴된거 그건 뭡니까? 앞으로 홍수는 더크고 빈발할 것입니다.과거 4대강 사업전의 강의 물그릇으로는 버티기 힘들다는것 잘아실 날이 올것이고. 4대강 사업을 참잘했다는 사실도 인정하실 날이 올것입니다. 물론 4대강 사업이 다소 부작용은 있지만 더 큰 재앙을 막는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또한 4대강 사업전의 갈수기 말라가는 강에 큰 가뭄이 오면 대비책도 되는 것입니다.

    • 성서아닌사람 2011.07.28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일한 방법?
      섣부른 예단은 그만하시죠?
      더 큰 피해를 예방하려면 중간 중간에 범람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범람원이란 것이 필요하고, 그 범람원으로써 논이나 밭이 필요한거지요...님 말대로 하자면 만약 안동댐 수위를 넘겨서 수문을 개방해야한다고 했을 때 하류쪽 피해는 예상해 보셨나요? 낙동강의 물그릇을 키웠기 때문에 홍수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구요? 지금 웃기시는 겝니다. 그럼 홍수나고난 다음 매번 그 넓은 낙동강 준설을 해야겠군요...

  9. ボケ 2011.07.1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 살리기는 투기를 조장시키고 그 불법적인 투기를 합법화 시켜서 국세를 빼먹은 짓이라고 그냥 생각되는 1인요

  10.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2011.07.17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집에 살고 있는 쥐를 원전사고난 일본의 한 어촌에 버리고 쥐에 말에 동의한 ㅎㄴㄹ 아니 ㄱㄴㄹ당의 의원들을 땅에 묻자....

  11. 임선미 2011.08.06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소중한 국토가 마구 파헤쳐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냥 자연 그대로 두면 오히려 자연재해가 덜 할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심정으로 더이상의 폭우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12. Favicon of http://coryrockwood.com BlogIcon 천사 2012.01.15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경북 구미에 또다시 단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5월 8일에 이은 두번째입니다. '4대강 물폭탄'이란 말이 그대로 떠오릅니다. 지난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전투'로 유명했던 바로 그 구미 왜관지역의 낙동강에 61년 만에 또다시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바로 낙동강 '물폭탄'입니다.

그로 인해 61년 만에 또다시 왜관철교가 붕괴되고, 수돗물을 공급하는 송수관로가 붕괴되는 끔찍한 사고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가요? 바로 4대강사업 때문입니다. 그 재앙의 현장을 찾아가보았습니다. - 필자

장맛비로 수돗물 송수관로 붕괴

 

지난 58일 구미광역취수장의 임시물막이가 봄비로 붕괴되면서 구미시에 무려 5일 동안의 단수라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일어난 데 이어 530일 새벽 구미지역에 또다시 단수 사태가 발생했다.


▲ 강바닥 아래 묻혀 있던 송수관로의 절반이 뜯겨나가버렸다. 절반은 아직은 그대로 묻혀 있다. 위 사진에서 강의 안쪽 절반엔 관로 유실을 막기 위한 돌망태 위로 강물이 넘쳐 흐르고 있고, 그 앞쪽 강바닥에 갈려 있던 송수관로와 그 위의 돌망태는 모두 뜯겨나가버렸고, 유실된 송수관로를 복구하기 위해서 가물막이공사를 한창 진행중에 있다  


‘4
대강 물폭탄으로 낙동강 바닥에 깔린 송수관로의 일부가 끊어져 구미지역 해평면, 산동면, 장천면 일대와 구미산업단지 4공단 등에 수돗물 공급이 끊긴 것이다. 이달 들어 벌써 두 번째 단수 사태다. 이로 인해 이 지역 5만여 주민들의 수돗물 공급이 차단됐다.

 

이날 바로 찾아간 현장에서는 응급 복구작업이 한창이었다. 구미시 고아읍 괴평리 530번지의 수자원공사 구미권 관리단뒤편 낙동강 둔치에는 굴착기, 덤프트럭, 크레인을 비롯한 각종 중장비들이 바쁘게 움직였다.


▲ 응급 복구작업을 위해서 가물막이를 치고 있다. 그러나 장맛비가 또 내리면 실려갈 것이라 복구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끊어진 송수관로는 육안으로도 식별이 가능한 모양으로 대략
50여 미터가 파손되어 있었고, 그 위로 강물이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아주 세차게 흘러가고 있었다.

 

현장에는 7대의 굴착기가 동원되어 끊어진 송수관로 쪽으로 가물막이를 치는 작업을 한창 진행중이었다. 그렇게 가물막이를 쳐 물길을 막고 끊어진 송수관로를 복구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워낙에 물살이 거세게 흘러 물길을 막는 데 상당히 힘이 들어보였다.

 

물폭탄이 터진 낙동강

 

현장에서 만난 공사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이곳에는 총 5개의 관로가 매설되어 있고, 2개가 취수된 강물이 정수장으로 넘어오는 관로이고, 나머지 3개는 정수장에서 정수된 물이 배수지로 이동하는 배수관로라고 한다. 3개의 배수관로가 문제를 일으킨 것이라 했다.


 

총 길이가 1킬로 내외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 정수장 쪽의 낙동강 바닥에 깔린 50여 미터가 강한 물살에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애초에 이곳은 4대강사업 전인 2009년 말과 지난해 초에 걸쳐 깊이 5m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이설공사를 벌인 곳으로, 그 관로 위에는 돌망태 구조물을 놓아 유실을 방지하는 장치도 해둔 곳이다.

 

그런데도 이곳이 4대강 물폭탄에 의해 완전히 붕괴되어버린 것이다. 낙동강 상류 쪽 평균 150의 장맛비에 낙동강물은 가희 물폭탄으로 변한 것이다.


▲ 이렇게 강한 물살이 낙동강에 물폭탄을 불러와, 낙동강의 여러 구조물을 무너트리고 있다 


이것으로 4대강사업으로 야기된 낙동강의 물폭탄의 위력을 실감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것이다. 단군 이래로 낙동강을 6미터 깊이로, 강폭을 반듯반듯한 고속도로로 만든 역사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 미증유의 위험한 사태를 맞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앞으로 이런 사태가 더욱 빈발히 더 크게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복구 작업 현장에서도 그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쉽지 않은 복구 작업

 

가물막이를 치면서 벌이는 복구작업이 우려스러운 것은 유실된 송수관로를 복구하기 위해 그쪽으로 가물막이를 치는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유실되지 않은 관로 쪽으로 강물이 쏠려버리게 되면서 아직은 버티고 있는 관로들마저 붕괴될 수 있는 것 같은 것이다.




그렇다고 그쪽의 강폭을 완전히 차단하게 되면 반대쪽 해평취수장쪽으로 강물이 쏠리게 되어서 취수장 앞의 물막이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이라 진퇴양란의 상태를 맞고 있는 것이다
.

 

그렇잖아도 해평취수장 쪽의 콘크리트 물막이보(단수 사태 이후 다시 복구한 보)의 일부가 이번 장맛비에 유실된 흔적도 보인다. 그래서 앞으로의 복구작업 자체도 쉽지가 않아 보인다. 수사원공사 측에선 2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선 그보다 더 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하중도 건너 해평취수장 앞에 지난 봄비로 무너진 가물막이 보를 다시 복구한 콘크리트 보의 일부도 이번 장맛비에 내려앉아 총체적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는 구미 해평 취수장과 해평 정수장의 모습이다.  


4
대강사업 재앙의 현실화, 지금이라도 공사는 중단돼야 한다

 

이로서 우리는 4대강 삽질에 따른 재앙의 현장을 다시 확인하고 있다. 지난 625일 근대문화유산인 왜관철교가 61년 만에 똑 같은 날 다시 붕괴된 데 이어, 상주보 제방도 완전히 붕괴되었고, 낙동강의 송수관로도 완전히 뜯겨나가버렸다. 그것도 비교적 적은 양의 장맛비에도 말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지금 낙동강의 강물은 물폭탄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자연의 강에선 아무 일이 없던 것을 인간이 완전히 개조를 해서 물폭탄을 불러온 것이다. 안전한 자연의 강을 위험한 인공의 강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 하중도의 가장자리도 물폭탄에 뜯겨나가 절벽 모양을 이루고 있다. 물폭탄의 위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것은 죄악이다
. 따라서 지금이라도 이 사업을 완전히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한다. 그 길만이 더 이상의 재앙을 막아 국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고 국민경제를 지키는 것이다. 이대로 놔둔다면 더 큰 재앙이 연쇄적으로 닥칠 것이고, 그로 인해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공사비에 복구비에 국민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4대강사업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Posted by 앞산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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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병성 2011.07.01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히 포스팅하셨군요. 고생하셨어요. 현장에 다녀오시랴... 정리하시랴... 잠도 못주무셨겠네요. 몸 관리 잘 하셔요.

  2. Favicon of http://woodhill@hanmail.net BlogIcon 오즈메이드 2011.07.01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빳인독에 언제까지 국민들의 세금을 쳐넣을것인지 ....
    앞으로 닥쳐올 장마와 태풍은 어떻게 처리를 할려는지
    답이없는 mb정권입니다.
    감사합니다. 언론에서도 보도를 하지않는것을 이렇게 열심히 보여주시는것
    정말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3. 오호라 2011.07.01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이번 장마비에 4대강 유역에 피해가 꽤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뉴스 등에는 언급이 잘 안되더군요. 포털에도 잘 안나오고~
    역시 사실은 이러했군요.
    한숨만 나옵니다. 그려.

    (포스팅 고생하셨습니다. 맘은 더 고생이시겠지요.)

  4. 선거투표 2011.07.01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제대로 할까요???? 능력있는 욕심많은 정치인들에게 당해서 고생했어도 몰표를 주는걸 보면 ..단수 되는 것도 약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0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험한 현장까지 가셔서 직접 촬영하시고...
    구미지역 물 문제 하루 빨리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6. 익명 2011.07.01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_- 2011.07.01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도 경남은 한나라당을 지지할것인가?

  8. 대구 경북 빙신들 2011.07.01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대 아저씨들 저리 당해도 빨갱이 민주당 탓이란다. 대구 경북 니들은 당해도 싸. 아직 멀었다. 스펙타클한 태풍이 아직 남았잖어. 잘해봐라. 등신들아.

  9. d.d 2011.07.01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의 마지막 경고이거늘 개독병으로 사막잡신의 좀비가된 망국일당들에겐 성은으로 보이나보오.허기사 그동네는 그래도 찍어줄테니 애국일당에겐 성은이겠네.

  10. Favicon of http://ddahu1026.tistory.com/ BlogIcon 못난이따후 2011.07.01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필귀정이로세 누굴 탓 할텐가~

  11. 뼈아픈 실책 2011.07.01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로지 삽질만 아는 텅빈 대가리에 고집과 아집만 가득찬 대가리 하나를 잘 못 뽑은 우리민족의 뼈아픈 실책은 두구두고 후회하게 될텐데...
    어쩌지?
    '탄핵소추'로 끌어내릴 순 없나?

  12. 정성욱 2011.07.01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13. 멍이 2011.07.01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저런 멍텅구리짓으로 우리의 세금이 철철 흘러가고
    아름다운자연이 파헤쳐가고,,
    인제 돈을 얼마든지 헤처먹어도좋으니 강줄기는 좀 냅뒀으면 합니다,,이건뭥미

  14. 나야 2011.07.01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카께서 구제역 터지고 피해지역 60일만에 돌아보셨는데
    4대강 개발중에 한번이라도 콧배기 보였나요? 궁금...

  15. Favicon of https://thejourney.tistory.com BlogIcon 채색 2011.07.01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골때리네요...
    투표를 잘해서 이런 사업을 못하게 해야하는건데..
    정치인들은 믿을만한 사람들이 아닌 것 같아서 더 우울해요..
    김두관 지사가 지리산 케이블카 추진의사를 밝혀버렸네요.
    여튼.. 힘내세요!!

  16. 사주카페 2011.07.01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재미있게 읽고 오늘도 267번째 추천 눌러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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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avicon of https://aligalsa.tistory.com BlogIcon 까브드맹 2011.07.02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린데로 거두는 법이죠. 독초씨를 뿌렸는데 어찌 약초가 자라겠습니까?

  18. Favicon of https://eccoya.tistory.com BlogIcon 에코야 2011.07.02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구가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