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골마을에 주민동의도 없이 345,000볼트의 초고압 송전선로 공사가 강행되어 촉발된 청도 송전탑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경남 밀양의 765,000볼트 특초고압 송전선로에 이은 청도 송전탑 사태로 말미암아 연로한 시골 어른들이 이 살인적인 폭염에 하나둘 쓰러지고 있습니다.

 

도시인들의 화려한 불야성을 밝히기 위해서 미래세대에게 유전자 변형까지 일으키는 방사능덩어리인 핵쓰레기라는 '선물'을 안겨줄 수밖에 없는 핵발전을 해야만 하고, 그 핵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불야성의 도시로 제공하려고 특초고압 송전선로가 필요한 것이고, 그 송전선로를 연결하기 위해선 송전철탑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송전철탑 공사 때문에 지금, 이 폭염의 두 도시 밀양과 청도의 무지렁이 백성인 시골 어르신들이 새파란 용역들과 무지막지한 시공사 직원들의 폭력에 픽픽 쓰려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와중에 청도 송전탑 공사현장에서 한통의 편지가 날라왔습니다. 청도군 각북면 삼평1리의 청도 송전탑 공사 반대싸움의 한복판에 있다가 최근 중앙선을 침범한 차량에 일방적인 교통사고를 당해 죽음의 사선에서 넘어온 한 마을주민이 보내온 편지입니다.

 

중앙선을 침범해 당신의 차를 범한 그 끔찍한 교통사고의 고통이 마치 설계변경을 감행해 삼평1리 마을을덥쳐오는 송전철탑 공사의 고통과 다를 것이 없었다 합니다.

 

그는 지금 평생 두번 다시 겪지 못할 큰 교통사고와 역시 두번 다시 일어나길 원치 않는 초고압 송전철탑 공사라는 '괴물'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가 보낸 편지를 함께 읽어봅니다.


바로옵건데 우리 도시인들의 광란의 밤을 밝히기 위해서 지금 우리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그래서 우리가 어떤 선택(핵발전이냐, 재생가능에너지냐? 불야성의 도시냐, 에너지 절전의 소박한 도시냐?)을 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해봅니다. - 편집자 주

 

청도 송전탑 공사, 국책사업이라는 국가폭력 앞에서 

 

벌목 현장에서 농성중인 연로한 삼평1리 주민들. 대다수가 70~80대 할매들이다.

 

너무나 닮은, 죽음의 교통사고와 청도 송전탑 공사 

   

지난 7월 12일! 학교에서 마을로 돌아오는 길에 갑작스럽게 중앙선을 가로질러 갑자기 들어온 차와 충돌하여 타고 다니던 차가 폐차가 될 만큼 크나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MRI, CT, 근전도검사, 하루에 4대씩 맞아야 하는 주사, 진통제, 안정제, 소염제 등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병원생활은 너무나 힘들었다. 그 후유증이 앞으로 1년이 될지,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교통사고를 당해본 사람은 교통사고 후유증이 얼마나 크고 힘든지를 안다.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송천철탑으로 고통을 당해본 사람은 송전철탑과의 싸움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를 알 것이다. 삼평1리 마을이 송전철탑으로 인해 앞으로 겪을 후유증은 너무나 크다.


4년 동안 마을주민이 겪은 여러 가지 일들! 마을 전 이장이 공문서를 조작하여 이에 항고했지만 법원에서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된 사건, 군청 농지과 공무원이 마을 할머니의 요청을 무시하고 허락하여 벼 심은 논 위로 작업을 위해 포크레인이 짓밟고 들어간 사건, 구속과 손해배상의 협박 속에 마음으로 당하는 고통, 이간질 속에 서로를 불신함으로 인간관계에서 겪게 되는 고통 등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다.

 

 

모 심어둔 논을 밀고들어온 시공사의 '폐륜'에 맞서 거세게 항거하고 있는 삼평1리 마을주민들


그 중에서 제일 참을 수 없는 일은 2006년 마을 주민설명회 때 내어준 자료와 달리 2009년 송전선로 변경이 갑자기 이루어져서 노선 변경의 이유에 대해서 공사 관계자들에게 그 사실을 물었지만 정확한 답변을 해주지 않다가 최근 마을 일이 신문이나, 언론을 통해 외부에 알려지게 되자 “3차원 영상으로 작업을 하다 보니 글씨가 위 아래로 움직여서 그렇게 되었다는 답변을 해왔다” 한 마을이 죽고 살게 되었는데 모든 것이 실수였다고 일축하는 그들의 답변은 생명선을 침범하면서도 얼굴 한번 내밀지 않고 보험회사 직원을 시켜 모든 일을 처리하게 하는 운전자와 같은 모습이다.


국책사업이라는 국가 폭력

  

국책사업이라는 명분으로 포크레인과 헬기, 깡패 용역들을 동원해서 자기들이 할 일은 협박을 하면서라도 다해놓고 사람이 죽어가고, 사람이 죽었는데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마음에 없는 말은 죽을 만큼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위로도 줄 수 없다.


2012년 7월 20일 ‘서광이엔씨’ 현장소장이 작업지연으로 인한 2억9천7백만원의 경제적 손실을 발생시켰다는 이유로 삼평1리 마을주민 13명에게 보낸 통고서는 참으로 어이가 없다. 깡패 같은 용역들을 투입해서 할머니들을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리게 하고, 손을 다치게 하더니 이제는 통고서를 통해 2억9천7백만원보다 더한 심적 부담을 마을에 안겨주고 있다. 중립을 지켜야 할 경찰이 “민사소송을 할 경우 손해배상을 본인이 물지 않으면 그 배상을 자식에게 물리겠다”는 말로 합세하여 힘없는 할머니들과 마을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다. 참으로 끝까지 지켜보기에 힘겨운 어이없는 일들이 삼평1리 송전철탑 현장에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 8월의 무더위에 도시 사람들은 휴가도 가고 하루 종일 에어컨 틀어놓고 피서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삼평1리 마을사람들은 지난 5월에 심하게 내린 우박으로 피해를 입어 휴가 갈 돈도 없을 뿐만 아니라, 송전선로가 마을을 지나지 않게 하기 위해 싸우랴, 논일하랴, 아직도 너무나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삼평1리 마을주민들을 구속하고 협박한다는 말에 또 다시 교통사고를 당했을 상황이 떠오른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머리와 목이 부풀어 오르고 머리가 깨어지는 듯이 아팠다. 도시에서는 5분 안에 도착하는 119와 경찰이 시골이라서 그런지 10분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 위급한 상황에서의 1분 1초가 생명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느낄 만큼 절박함에도 교통사고를 당한 지점에서의 119와 경찰은 거북이처럼 느리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다.


팔과 다리가 갑자기 부딪힌 충격 때문에 마비되어가는 증상을 느끼면서도 삼키는 눈물 속에 떠오른 것은 내가 차에 받힌 충격처럼 송전선로 변경으로 인해 송전철탑으로 삼평1리 마을 할머니들이 이 무더위에 힘겹게 싸우고 계시는 모습이 떠올랐다. 2006년 마을 설명회 때 제대로 송전선로에 대해서 설명을 했더라면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이렇게까지 힘겨운 싸움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연로한 마을주민들이 새파란 용역들에 끌려나오고 있다. 이들의 용역들의 폭력은 입에 담을 수없는 욕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물리적 폭력, 체증 등등 도를 넘었다고 한다


마을 이장이 할머니 할아버지의 의견들을 무시하고 주민의견서를 조작만 하지 않았더라도 이런 일이 벌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당시 이장은 주민 의견서 10장을 자필로 위조했다는 사실을 자백했다. 송전철탑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에 억울한 사실을 고소했지만 법원은 공소시효가 지나서 사실관계를 밝히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경찰에 추가조사를 요구하자 항고해서 요구하라고 해서 항고했다. 그러나 항고에서도 기각되어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이전 이장은 사퇴를 하고 할머니들의 입장과 마을을 대변해서 지지가 되어줄 또 다른 이장이 선출되었다.


삼평1리 마을 일에서 나랏일을 본다


송전철탑으로 인해 일어나는 일은 일제시대 역사를 방불케 한다. 안중근 의사처럼 목숨 걸고 몸 던지며 마을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을에 일어난 모든 일들을 고자질하며 자기 이권만 챙기는 사람, 일제시대 순사들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경찰들, 마을이야 어떻게 되든 나는 모르겠다며 몸만 사리는 사람들 …


작은 삼평1리 한 마을의 일이지만 마을 일이 이렇게 돌아간다면 이 나라의 정치 역시 이와 같은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나라의 생명과 평화를 위해 몸 내놓고 싸우는 정치인이 있는가 하면, 자기 이권만 챙기는 그러한 정치인도 있을 것이고, 여기 왔다 저기 갔다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역사는 진실을 말하고 왜곡된 부분들은 언젠가 누군가에 의해 그 진실이 밝혀진다는 사실이다.


광양 죽림리 마을주민들의 절박한 고통을 보고


삼평1리 주민들이 송전선로가 마을을 지나는 것을 이유 없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반대를 하게 된 이유는 삼평1리 주민 15명이 송전철탑아래 살고 있는 전라도 광양 죽림리 지역을 방문해서 그 사람들이 송전탑아래 살고 있는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었고 그들의 고통과 눈물을 실제로 보았기 때문이다.


그 지역에는 15만7천 볼트의 전압이 흐르는 선로가 지나가고 있었고 마을 근교에 변전소가 있으며 전선에서 굵은 물방울이 떨어져 벼에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마을주민들 입으로 직접 말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송전탑이 생기면서 암환자가 생기기 시작했으며 암으로 사망한 사람과 투병 중에 있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교통사고가 나기 전에는 2번이나 교통사고 당한 친구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냥 힘들었겠구나! 하는 정도의 심정이었다. 그러나 똑 같은 사고를 당한 사람이 이야기 하는 것과 같은 상황을 당해 보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는 다르다는 사실을 안다. 국책사업의 완성과 국가 발전을 위한답시고 송전철탑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나쁘다고만 말하지 말아야 한다.


정말 송전철탑이 무해하고 국책사업에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면 힘없고 약한 삼평1리 작은 마을보다 홍보용으로 국회의사당 옆에 송전철탑 3개를 세우고 국회의사당 위로 송전선로가 지나도록 홍보를 하면 국책사업에 대한 더 효과적인 홍보를 할 수 있다. 그러면 송전철탑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반대할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교통사고로 죽음의 사선을 넘은 사람이 아픔 속에서도 이렇게까지 이야기 하는 이유는 삼평1리 마을이 중앙선을 침범한 교통사고처럼 절박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민주국가라는 희망


절박함 속에서도 하나의 희망을 가지게 되는 것은 이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이며 법도 중요하지만 인간의 존엄성과 생존권을 중시하는 나라라는 사실이다.

 

이 평화로운 시골마을이 왜 초고압송전탑 공사 강행이라는 국가폭력에 시달려야 한단 말인가?


교통사고로 마비되었던 팔 다리가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친절한 의사와 간호사들의 도움 속에서 100%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회복된 것처럼 이 땅의 생명과 평화를 위해 일하는 의로운 사람들의 도움 속에, 삼평1리 작은 마을이 회복될 때 이 땅의 정의가 다시 살아날 수 있기 때문이다.


몸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진통제를 먹고 주사를 4대씩이나 맞으며 하루 종일 잠만 자야 했다. 지금 삼평1리 마을은 몸으로 앞서 일하던 13명 앞으로 서광이엔씨 현장소장이 보낸 2억9천7백만원의 통고서 앞에 침묵의 시간을 지내고 있다. 삼평1리 마을이 이 아픔의 침묵에서 깨어나 다시금 회복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또한 국회 진상조사가 하루 속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

   

 

2012년 8월 13일  삼평1리 주민 김미화 드림





   

     

        

 

Posted by 앞산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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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서라 2012.08.15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알들한다..몸으로 때우고 선거할떄면 오로지 배불러터진 놈들 찍어주니..
    머리가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말이 딱이다....ㅋㅋㅋ 언제부터 이사람들이 민주주의 찾고 법을찾고하나?..오로지 오마이 딴나라당만 쳐다보고 사니 그사람들이 하는 국책사업을 왜 방해하고 지랄들이야?...선거떄면 해바라기요 아쉬우면 민주주의래 ..염병들하고있네

    • Favicon of https://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2.08.16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랬지요?
      그러나 그것이 이분들만의 잘못은 아닙니다.
      오랜 군사정권하에 쇠뇌당한 덕분이겠지요.
      잘못을 따지려면 그들에게 따지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사태를 겪고 나서는
      이 어른들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누구 진정 당신들을 위하고
      국가가 진정 어찌해야 하는지를 말입니다.

      그러니 이들을 더욱 지지하고 연대하며
      함께해야 하는 이유겠지요.

      당신처럼 뒤에서 딴죽이나 건다고
      세상은 절대 달라지지 않습니다.
      아시겠습니까?

  2. 333 2012.08.16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업자득이지요 조금도 공감이 안가네요

  3. dma 2012.08.16 0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차적 불법행위로 인한 원인무효, 소유권과 기본권 침해로 인한 원인무효로 인해, 공사자체가 무효구만.

    그리고, 서원이앤씨 현장소장 넘..아주 협박장을 제대로 쓴 걸 보니, 이넘 인성이 아주 개차반 같은 넘이구만.

    이넘 서원이앤씨라는 잡넘들이 주민들에게 휘두른 폭력 등에 대해 반드시 피해보상 100억 이상 받아내랴라.

  4. 아무튼 2012.08.16 0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광이앤씨 현장소장이란 연로하신 노인분들을 함부로 대하고 폭력을 행사 한넘부터 시작해서, 이런 쑤레기들을 전국민이 도태시켜버려야하지. 노인분들의 정신적 고통이 엄청 났을 것이며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정신적 상해를 입었음을 뻔히 짐작할 수 있다.

    폭력을 행사한는 잡넘들은 반드시 참해야 한다.

  5. 똥은버리되 된장은챙겨야죠 2012.08.16 0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저분들이 분명 1번만 수십년찍엇겠지만 그건그거고 이건이거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님이 그토록 증오해 마지않는 경상도 부산에서 민주당or민주노동당에 대통령은 한나라당빼고 찍어온사람입니다.
    하다못해 양산에 주소둘땐 양산시장도 시의원도 한나라당빼고 찍엇구요..

    저역시 60대이상 경상도 노인들중 70~80%는 문제잇다고 봅니다만

    그렇다고 저런걸 놔두고 보나요? 자업자득이라고 말하시나요?
    그정도로 냉혈인입니까?

    님이 그럴수록 오히려 지역감정은 심해집니다..정신차리세요

    어느지역사람인지 모르지만 이런 개념포스트에 댓글달때 무개념이 보이네요..

    이럴때 도와주지않으면 평생 한나라당만찍겟죠? 경상도지역에서 이번처럼 한나라당찍어주면 국회의원 가능할까요?

    물론 경상도지역 역대 선거중에서 가장많은 야당지지율이 나왔습니다..그래서 대통령때는 다행히 가망잇어보입니다만..
    안타까운건 국회의원의석에서 이렇게 차이보이면 답없습니다.

    당선율만 보지말고 득표율도 좀보시죠? 조금만더 노력하면 깨어납니다.
    지역감정 언제까지 그걸로 욕하고 그걸로 위안삼으며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하실래요?

    민주당 잡긋들이 전라도에선 민주당이름만 달고나오면 99%당선되니까 돈지룰로 능력안되는 국회의원이 나오잖습니까..
    한나라당이야 차떼기당이니 거긴이미 똥통에빠진똥이고..

    경상도지역에사는사람들이 무슨 외계인이고 괴물입니까? 다똑같은 사람이고 이웃입니다.

    이런 개념포스트에는 제발 333이나 아서라 처럼 지역감정씨부리는 잡긋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게 지역의 문제입니까? 나라의 공무원들과 돈해쳐먹을려는것들전체의 문제지 ``;
    저게 경상도에만 일어날일일까요? 아닙니다 ..저런것들은 치도곤해서 다시는 저런 몰상식한일 안일어나게 막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