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경북 의성으로 귀농한 한 선배로부터
멋진 시 한수를 선물 받았습니다.
초보 농군이 마늘을 캐면서 퍼 올린 상념일 것인데,
마치 마늘을 캐며
그 현장에 앉아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그 모습이 그대로 그려집니다.
어설픈 솜씨를 감추고,
시골 할매들 마늘 캐는 속도를 맞추려고
짐짓 놓친 마늘 그냥 지나치려는데,
저 숲속 뻐꾸기가
한 말씀 하는 그 소리가
재미있으면서도 의미심장합니다.
자 백문이 불여일견이지요.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마늘을 캐며
-- 직가골 시편 5
변홍철
할매들 따라 나가 논마늘을 캔다
엉덩이 철푸덕 깔고 앉았는데도
어느 샌가 성큼성큼 앞서나가는 할매들 뒤에 처져
하나 뽑고 이런 근심, 하나 캐고 저런 궁리
어설픈 농사꾼 상념도 많은데
또 이번엔 그놈들 구슬 같은 얼굴 하나씩
그리운 이름을 불러보기도 한다
그럴 적에
어떤 놈은 너무 힘을 주어 당기다
한숨처럼 툭, 대궁이 끊어져
알맹이는 땅 속에 묻히기도 하는 것을
짐짓 모르는 척 지나치려고 하면
저만치 숲속
초여름 뻐꾸기 소리
마늘 다 캐낸 다음
모내기 하려고 이 논에 물을 대면
묻혀 있던 놈들도 결국은
바알갛게 다 떠오르고 마는 거라고
(2009. 6. 12)
출처 - '땅과자유' (http://cafe.daum.net/narakhanal) 게시판 중 '시와 게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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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예 2009/07/09 07:39
전원 시군요. 시심에 젖어 농사의 고단함도 잊고 즐거움으로 승화된 시네요.
시심에 젖어 전원으로 달려갑니다. 시어들이 깨알같이 농촌모습을 연상케 하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
별 2009/07/09 09:25
멋진 시네요.
이 시를 보니까 모든 농부가 다 시인일 듯하네요.
농사짓는 그 현장이 다 詩처럼 보일 것이니 말입니다.
장마로 우울한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쌈빡시사 2009/07/09 11:56
앞산꼭지님 잘 계셨나요.
시를 읽다보니 맵고도 단 마늘 맛이 혀 끝에 도네요.^^ㅋ
오랜만에 찾아 뵙고, 우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성미산 문제데요. 일단 서울도시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가 요청한 성미산 일부 지정 건을 승인했습니다. 즉, 홍익, 초중고가 이전하고, 나머지만 생태공원화 하겠다는 겁니다.
성미산 대책위는 아직 최종결정은 아니라서, 계속 싸워나가겠다고 하더군요.
이번 일 겪으면서, 지역의 다른 주민들은 학교 이전에 찬성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마포구에 하나뿐이 산인데, 그 가치가 손익계산서로 때려지는 상황에 참 말문이 막힙니다.
여하튼, 다음에 좋은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__^
-마포FM 현추리-
앞산꼭지 2009/07/09 12:59
아, 그랬군요.
자연이 남아있으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개발족들은 도대체 언제나 철이 들까요?
정말 갈길이 멉네요.
암튼 끝까지 건투를 빕니다.
소식 언제든 전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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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뽕나무열매인 오디가 한창 익어갈 무렵 아이들과 함께 동네 언덕에 있는 두 그루의 뽕나무에서 오디를 실컷 따먹었다. 아이들이 너무 신나하던 그때의 모습을 “백수아빠의 가난한 육아일기”로 담았다. 이제는 벌써 한편의 추억이 된 아이들과 오디 따먹은 그 이야기 “오디가 익었어. 아빠, 오디 따먹으러 가자”(http://apsan.tistory.com/201)를 며칠전 지역의 공동체라디오 ‘성서공동체FM’에서 방송을 했다.
아이들과의 지난 추억을 생각하면서 기록으로 남겨본다.
▼ 아래는 성서공동체FM의 '백수아빠 코너' 라디오방송
방송용 원고 - “오디가 익었어. 아빠 오디 따먹으러 가자”
방송 녹화분 들어보기 -
(‘백수아빠 코너’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경에 방송됨)
성서공동체FM의 방송은 대구 성서지역 일원에서는 라디오 주파수 89.1MHz에 맞추면 되고,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인터넷(http://www.scnfm.or.kr/)으로 청취가능하다.
뽕나무에서 오디가 검붉게 익어가고 있다.
아이들이 뽕나무에서 오디를 따고 있다
아빠가 딴 오디를 하나 하나 집어먹고 있는 아이들
검붉은 오디의 빛깔
한컵 따서 안겨준 오디를 받아들고는 "와, 오디 많다" 하고 있는 첫째 녀석 승준이
바로 옆의 우리텃밭에 심어놓은 아이들의 또다른 친구인 수박줄기에서 수박꽃이 이쁘게 피었다
요녀석은 고추꽃이고.
요녀석은 텃밭 바로 옆에 지난 4월에 심어놓은 때죽나무로 이렇게 어여쁜 꽃을 피운다
요 소담스런 친구는 방울토마토꽃이이다.
뽕나무 옆에 핀 이름모를 들꽃인데, 아마 자운영꽃인가? 하여간 너무 이쁜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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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09/07/08 13:05
목소리가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라디오로 들으니 더 멋지시네요!
아이들과 오디를 따먹다니 정말 맛있었겠어요!
자연과 함께 크는 아이들.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부럽네요.
-참고로 저도 임시 백수 신세입니다.(1달간)-
앞산꼭지 2009/07/09 06:21
아니 어떻게 된 일이지요?
그럼 삶창은 그만둔 건가요?
잠시 육아휴직 뭐 그런 건가? 하여간 한달간은 같은 신세군요. 잘 한번 지내보십시오.
백수의 묘미(?)를 느끼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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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꼭지 2009/07/09 06:25
부끄러울 따름입니다.....ㅎㅎ.
제가 발음이 이렇게 엉망이란 것을 들어보고서야 알았지요.
그래서 할 때마다 애쓴 건데 그나마 나아진 것이
요 정도니 참 부끄러울 따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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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 민주주의의 가장 큰 덕목
제 생각엔 민주주의의 가장 큰 핵심은 사회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사회구성원이 서로 소통을 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그 사회의 민주주의의 성숙도에 대한 판단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의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할 생각이 전혀 없나 봅니다. 그는 국민의 목소리는 전혀 경청할 생각이 없고, 오직 앵무새처럼 자신의 말만을 일방적으로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런 오만한 행보에 대학교수에서부터 시작된 시국선언은 급기야 청소년까지 이어졌고 얼마 전에는 청소부아저씨들마저 그 대열에 동참했는데도 말입니다. 이렇게 수많은 계층의 다양한 국민들이 현 정권의 오만한 행보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표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국민들의 소리엔 전혀 화답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민주주의 상실인가요? 정말 걱정입니다. 그에게 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일까요? 부도덕하고 반서민적이란 것은 일찍이 알았기에 그에게 ‘도덕’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민주주의가 어느 정도 정착했다는 이 21세기 한국 땅에서 그는 급격한 우회전에 이어 후진기어를 과감히 넣더니 초스피드로 후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렇게 초스피드로 후진을 해서 가고자 하는 곳이 과연 어디일까요?
그 목적지가 짐작이 되지 않는 바도 아니나,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참 그는 부도덕한 것을 넘어 머리까지 나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의 주변의 참모들마저 똑 같은 생각들이라니, 그것도 그의 복(?)인 모양이지요.
국민들을 그렇게 바보로 아는 것인가요? 조금만이라도 생각이란 것을 해보는 사람이라면 이 시국이 주는 답답함에 밤잠을 설치는 일이 다반사인데, 그만큼 국민들은 지금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마이동풍’으로 시장통에 나가서 어묵이나 먹으면서 ‘생쇼’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교조 시국선언은 옳다
이런 판국입니다. 그러니 우리사회의 가장 양심적인 조직의 하나인 전교조가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결국 전교조마저 이 시국선언의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그렇찮아도 붉은 떡칠을 해가면서 전교조 탄압에 혈안이 되어있는 이 정권에게 또 한번의 빌미를 줄 것이 뻔한 줄 알면서도, 오죽 답답했으면 그런 전교조마저 이 시국선언의 대열에 동참했을까요? 그러나 잘 하셨습니다. 참교육의 깃발을 높이 든 전교조가 이 대열에 빠질 수는 없지요.
그러나 이 개념 없는 정부는 예상대로 그들을 탄압하고 나섰습니다. 또 그의 심복들인 검찰을 이용해서 전교조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교조 선생님들은 이에 굴복할 분들이 아니시지요. 이명박 그가 그렇게 가고 싶어 하는, 그 독재의 칼날이 용트림을 하는 그 시절에도 꿋꿋이 ‘정의의 길’을 걸어오신 선생님들이시니 말입니다.
전교조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용기
어느 강연장에 갔다가 그 현장에서 전교조 선생님들의 이런 말씀들이 들리더군요. “정부에 비판한다고 탄압하는 정말 이런 기막힌 시국에 이 정권으로부터 탄압을 받지 않는다면 선생으로서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고 학생들을 대할 수가 없을 것 같다” 하는 소리 말입니다. 그러니 이 오만한 정권을 향한 선생님들의 각오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일찍이 우리들에게 시민불복종의 영감을 준 바 있는 소로우도 비슷한 소리를 했습니다. “정의롭지 못한 정부 아래에서 정의로운 시민이 있어야 할 곳은 감옥이다”라고 말입니다.
그러니 어리석은 이명박 정부는 악수에 악수를 거듭하고 있는 것이지요.
오로지 학생들을 줄 세우기에 급급한 그들이 참교육이 뭔지를 알기나 알까요? 그 참교육의 길을 위해 지난 20년간 전교조 선생님들이 이 사회에 보여준 눈물겨운 헌신을 그들은 도대체 들어보기나 했을까요?
전교조 선생님들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이 양심적이고 정의를 향한 길이 바로 참교육의 길입니다. 그들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인하면서 열심히 그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어려운 고난의 길이기도 하겠지요. 그렇지만 아니 갈 수 없는 그 참교육이란 어려운 길을 힘차게 가고 있는 전교조에 무한한 찬사와 지지의 뜻을 전합니다.
선생님들, 부디 굴하지 마시고 당당히 정의의 길로 가주시길 바랍니다. 온 국민들이 선생님들의 소신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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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2009/07/05 10:40
무슨 얼어죽을 국민?? 맹박인 싫어해도 전교조들 선생나부랭이들이 지나치게 정치질하려 한다면서 싫어하는 사람이 많더구만;;;대체 지지하는 국민이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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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2009/07/09 12:30
교사는 할말 하면 안 된다는 법이 어느 나라 법입니까? 아래를 읽어 보십시오!
"5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소속 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공개한 '정부법무공단의 전교조 시국선언 관련 법률자문에 대한 의견' 문건에서 확인됐다.
정부법무공단은 의견서에서 "전교조 본부와 각 지부는 '국가공무원'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전교조가 시국선언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는 국가공무원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시국선언은 선거를 예정하고 서명운동을 진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공무원법상 정치행위가 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교과부는 정부법무공단으로부터 지난달 16일 이 같은 의견을 받았으나 열흘 뒤인 26일 1만7000여 교사의 징계방침을 발표했다." 출처: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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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힘내세요~ 2009/07/05 11:52
선생님들을 지지하며 존경합니다....독재정권에 바른말하며 민주주의를 찾기위해 희생하시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힘내세요 ^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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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입을 막는다면 2009/07/05 12:58
헌법에 위배되는 것으로 반법치 국가다.
신경 안쓰고 내 일이나하고 먹고살면 땡이줄 알지....세상은 돌고 돈다.
당신들 입을 막을 차례가 서서히 올거다. 그 전에 다른 나라에 팔려서 주권도 없는 하급시민으로 살거다. -
퓨리댁 2009/07/05 13:11
저희 부모님은 선생님이시고 전교조에 반대하시는 입장이시지만..저는 이분들을 존경합니다.
얌전히 교과서에 나온대로만 아이들을 가르친다면 그것은 산 교육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와 생활은 무관하지 않습니다. -
검찰 2009/07/05 13:19
검찰들 말이 전교조를 조사한 이유가 선생들은 원래 정치적 표현을 하지 말아야한다는 비슷한 조항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던데...선생님들은 원래 정치적 표현을 하면 안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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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강쥐바기 2009/07/05 14:21
해도 됩니다.
저들은 특정 정당을 깍아 내리거나 지지하지 않았고 특정 인물을 깍아 내리거나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정치적 중립 의무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고 세상사 자체가 정치인데 공무원의 모든 정치적 표현을 금한다면 말 한마디 해도 모두 처벌해야 겠죠.
위헌이고요.
그리고 공무원은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입니다.
지금 헌법이 위협당하고 국민의 생존권이 위협당하는데 진정한 공무원이라면 헌법을 지키고 국민의 생존권을 지켜야죠.
공무원은 어느 특정 정당 특정 인물의 개가 아닙니다.
헌법 제7조
①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②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
앞산꼭지 2009/07/08 00:00
위리집강쥐바기님, 훌륭하십니다. 헌법조항까지 가져와서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렇습니다. 공무원은 정권의 헛짓거리 때문에 고통받는 국민에 대한 봉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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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나 2009/07/05 20:00
전교조 선생님이든 아니든 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켜주시려는 선생님들.
교직이 위태로우신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깨달음을 주시려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ㅠㅠ -
시민 2009/07/05 20:16
웃기는 소리다 뭐가 독재고 뭐가 위기인가 민주사회에서 흔히 있을 수있는 일들이다 못된송아지 엉덩이서 뿔난다더니 설익은 주제파악안된 선생이란 작자들이 데모대열에 동참함이 교육적으로 잘된것인가? 가만 살펴봐라 모두다 자기 이득과 관계된것일뿐 민주하고 관계는 없다 오직 자기이권만 챙기기에 군중심리로 악악거림은 진정 민주의 외침이 아니가 뭣도모르는 어린학생 선동하지마라 그리고 국민들지지 나를비롯 여러사람 지지않하는데 웬 국민들지지? 들먹거리지마라 데모꾼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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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09/07/05 20:41
전교조 웃기는소리하지마라 국민이 뭘 원한다고 국민을 팔아먹지마라 벅하면 국민이원해서 벅하면 국민들을위해서 이른자는 미친자들이고 머리속에는 좌빨사상이가득찬 졸속들이다 이런자들이 학생을가르친다고생각하니 몸서리가난다 전교조 당신들보다 더똑똑한사람도 민주주의를알기에 그냔있는거요 당신들이똑똑하다고시국선언인지뭔지한다고 지랄떠는데 우리는 그런거 실다고 전교조 당신들은 나라발전을저해하는단체다 민주주의 북한의 민주주의는 얼마나잘되있는가 좌빨들아 당신들은 교사자격이없는자들이다 전부 북한으로가서 김정일이밑에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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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 2009/07/05 23:03
전교조가 왜 시국선언을 하나요?
교원평가부터 자신있게 받아들이고,학생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평소에는 자기 밥그릇 지키느라 노동조합이다가,시국이 어수선하면 존재감을 드러내기위해 시국선언등의 정치적인 발언이나 일삼는 것이 선생님들의 바른 모습이 아닙니다.-
앞산꼭지 2009/07/08 00:08
얼마나 답답하면 이런 궤변들이 나올 줄 알면서도 그 시국선언이란 것을 하게 됐을까요? 궤변, 당신같은 사람들이 먼저 나서서 현 시국을 걱정하는 이 시국선언이란 것을 했으면 아마 전교조는 가만히 있어도 될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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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09/07/05 23:11
우리나라는 잘난 노조 덕분에 나라가 위기로 가고 있다 ..공무원 노조,전교조......
말세가 되면 세상 모든 만물이 역행한다고 하더니
진짜 듣고만 있을려니 가소롭다..
노조라는 이름으로 정치인들 일을 솔선수범 해서 하고 있는 그부류들하고 전혀 다를 바 없는
당신들 그시간 있으면 설령 당신들 의견이 맞더라도 조용히 세상을 이분화 하지 말고
하나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고 화합을 이끌고 학생 아니 국민의 신망을 받는 참교육자가 되기를 바란다.
난 정치인들 정말 저주하고 싶다..
과거 여당의 행태를 지금의 여당이 하고있고 과거 야당의 행태를 지금 야당이 그대로 하고 있으니
법안 처리 한번 할려면 몇달을 공회전하다가 날치기 처리하는 사람들과 당신들 전교조하고 다를 바 전혀 없다고 본다.
당신들만 노조 만들지 말고 학생들도 노조를 허용하던지 .
참교육자라면 당신들만큼은 세상을 나누면 안되//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고 했는데
우리나라는 쭉정이만 있는지 전부 고개를 쳐든 ㄴㄴㄴ들
뿐이니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위해주는 사람들은 도무지 어디에 있긴 한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노조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지말고 나누지도 말고 국민이라는 이름을 쉽게
쓰지 마라 전국민 여론조사하고 나서 과반수 이상 70프로 이상의 찬성이 있을 때만 국민을 논하거라.
당신들 전교조가 전국민의 절반이라도 되는 양 떠들지 말고 교원 자격미달이면서 가까스로 연명하고 있지 않은지 생각을 해보기 바란다.. -
김박사 2009/07/05 23:38
모든일에는 맞은바 직분이있다 서로 맞은 각자의 인무에 충실할때 모든 문제가 순조롭게 풀린다 그런데 그임무를 망각하고 남의일에 참견 함으로서 마찰이생기고 충돌이생겨 그일을 일을수가 없다 전교조는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라 교육자로서 본분을 망각한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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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마인프랑쿠 2009/07/06 04:42
지금까지 시국선언 참여 교수는 4000명을 넘어서 91년 5월 60개 대학, 교수 2600여 명이 참여한 '공안통치 종식' 시국선언 이래 가장 많은 교수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948년 정부수립 이래 가장 많은 대학교수들이 정치적 이슈를 담은 시국선언에 참여한 것으로, 현 정부의 권위주의적인 통치에 대한 지식인 사회의 혐오가 극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기록될 만하다. 지난 3일 서울대(124명)·중앙대(68명)로부터 촉발된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 열풍은 5일 대구·경북지역 교수들(313명)과 8일 이명박 대통령의 모교 고려대(131명) 등이 가세하며 전국으로 확산됐다. 참여자 수도 8일까지는 1000명을 웃돌다가 9일 부산대(114명)·경희대(112명)·동국대(96명) 등이 나서며 3000명을 넘어섰다. 9일 뉴라이트 계열의 친여성향 교수 127명이 교수들의 시국선언을 비난하는 반(反)시국선언을 발표하는 등 보수성향 교수들의 맞대응이 있었지만 교수 사회에 확산된 반(反)MB 기류를 잠재우지는 못했다. 교수사회 내부에서는 작년 촛불집회 이후 ▲ 부자 감세 ▲ KBS·YTN 사장의 비정상적인 교체 ▲ 미네르바 구속 ▲ 4대강 정비로 포장된 대운하 추진 ▲ 용산 철거민 참사 ▲ 남북관계 후퇴 등으로 이어지는 정부의 실정들에 대한 우려와 불만이 차곡차곡 쌓여왔는데, 이러한 기류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후 시국선언으로 폭발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교수들의 요구는 ▲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초래한 데 대한 이 대통령의 사과 ▲ 검찰의 중립성과 사법권의 독립성 훼손 중단 ▲ 언론통제 중단 및 사상·표현·집회·결사의 자유 보장 ▲ 서민 위주의 경제정책 구현 ▲ 평화로운 남북관계의 복원 등으로 모이고 있다. 보수층 일각에서는 시국선언의 배후로 진보성향 교수단체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이하 민교협)를 지목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 보수인사들의 시국선언을 대서특필했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 보수신문들도 이번에는 영 마뜩치 않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동아>는 9일자 사설에서 "시국선언 교수 중 상당수는 좌파성향 단체 또는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소속"이라며 "시국상황을 판단함에 있어 객관성과 합리성, 균형감각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학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교협과 전국교수노조 등에 가입한 진보성향 교수들의 수는 1500명 안팎에 머물고 있다. 더구나 민교협은 1990년 1650명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회원 수가 줄어드는 추세였다고 한다. 민교협 소속 교수들이 거의 모두 시국선언에 참여했다고 해도 총 참여자가 4000명을 넘은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셈이다. 익명을 요구한 학술저널의 한 기자는 "시국선언 참여교수 명단을 분석해보니 진보로 분류될 수 없는 교수들의 이름이 눈에 많이 띄었다"며 "민교협 소속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주도한 것은 맞지만, 이들의 주장에 중도·온건보수 성향 교수들이 동조한 것이 이번처럼 대규모 서명으로 이어진 것같다"고 풀이했다. "교수협의회로부터 참여해달라는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보수성향 이상돈 교수(중앙대 법학과)도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교수들의 특성상 이처럼 많은 사람이 시국선언에 참여하기는 쉽지 않다"며 "현 정부에 등을 돌린 교수들이 80~90%는 될 텐데, 이번에 참여한 분들이 '침묵하는 다수'를 대변한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다"고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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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마인프랑쿠 2009/07/06 04:42
[시국선언] 서울대 교수 124명(6월3일)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직 대통령 관련 검찰 수사 과정 또한 이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의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검찰은 국가원수를 지낸 이를 소환조사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3주가 지나도록 사건 처리 방침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추가 비리 의혹을 언론에 흘림으로써 전직 대통령과 가족에게 견디기 힘든 인격적 모독을 집요하게 가했다. 이는 엄정한 공직자 비리 수사라고 하기 곤란하며 상식에서 벗어난 것이었다. 국민여론에 따라 일단 포기했던 ‘한반도 대운하’는 ‘4대강 살리기’로 탈바꿈하여 되살아나고 있으며, 지난 십여 년 동안 대북정책이 거둔 성과도 큰 위험에 처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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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마인프랑쿠 2009/07/06 04:42
[시국선언] 서울대 학생(6월10일) 현 정권의 부패에 대한 수사는 형식적으로만 진행되거나 아예 진행되지 않고 있는 반면, 전 정권의 비리에 대한 수사는 치밀하고도 모욕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이러한 폭거에 대한 선명한 증거이다. 또한 이명박 정권은 남북관계에서도 시대역행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한반도· 동아시아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한반도에서의 전쟁 위험을 고조시키고 있다. 강경한 대북정책은 남북관계를 경색시켰고,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정권에 대한 정당한 비판들은 안보라는 명목 아래 탄압당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6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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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마인프랑쿠 2009/07/06 04:42
[시국선언] 연세대 교수 162명 (6월10일) 북한 핵문제에 대해서도 대안부재의 강경한 대북정책을 지속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조정자 역할을 포기하고, 지난 10년 간 이루어 놓은 개성공단 등의 경제협력과 한반도 평화공존 노력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자기들의 잘못된 정책을 지적하는 많은 국민들과 언론인들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을 내세우면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 국세청 조사와 검찰 수사 과정에 있어서는 자의적인 법 집행으로 일관하여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갖도록 만들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6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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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마인프랑쿠 2009/07/06 04:42
[시국선언] 고려대 교수 131명(6월8일) 이명박 정부는 촛불집회와 용산참사,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추모의 행렬에 나타난 민의를 헤아리기보다 정략에 사로잡힌 오만한 권력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더욱이 건강한 소통의 질서를 세우는 것은 언론의 몫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의 편파적이고 왜곡된 보도행태는 닫힌 사회로의 길을 부추기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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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마인프랑쿠 2009/07/06 04:43
[시국선언] 부산대 교수 114명(6월9일) 노대통령의 서거라는 비극을 낳은 검찰 수사는 그 공정성과 중립성이라는 근본 원칙을 상실한 채 정치적 탄압의 수단으로 악용되었고, 법원조차 재판의 독립성을 지키고 있는가에 대해서 불신의 목소리가 높다. 더구나 한반도에는 다시 군사적 대결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고, 남북 간의 평화와 협력이라는 목표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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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마인프랑쿠 2009/07/06 04:43
[시국선언]역사학자 281명(6월9일) 이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은 어떤 결과를 불러올 것인가? 이명박 정부는 구시대적 대북정책으로 대북 화해와 협력 정책의 결실을 부정하고 갈등과 대결을 부추기고 있다. 북한도 이에 뒤질세라 개성공단 폐쇄위협과 핵실험을 감행했고, 정부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참여를 선언했다. 이제 한반도는 다시금 위기가 고조되고 우리 국민은 전쟁의 불안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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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꼭지 2009/07/08 00:14
암마인프랑쿠님, 이렇게 귀한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참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암튼 전국민이 모두 시국선언의 대열에 돔참할 때까지는 이 오만한 정권에 체제는 안 바뀔 듯합니다. 마이동풍도 유분수지 최근의 행보에 역겨움을 입니다.
하여간 동참하라, 동참하라, 시국선언의 대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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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2009/07/06 14:51
전교조 선생님 홧팅~
전교조 선생님은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이자 살아있는 양심입니다.
교총,교장단 수구집단들은 전교조가 눈엣가시 입니다.
그들때문에 검은돈,뒷돈,추한돈,더러운짓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감시자이자 그들이 추한짓 못하게 말립니다.
전교조 그들은 철천지 원수이자 죽여야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들이 미워죽습니다.
그들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전교조~!!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전교조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
국민들 대다수는 지지하지 않는다. 좌빨적 선동을 위한 잔머리 굴리지 마라. 2009/07/07 00:18
좌빨적 비판의식에 병들어서 노동자 계급 운운하는 시작부터가 잘못이다. 교사는 학생의 의식화 이전에 학생들을 진정으로 인격적으로, 아니 그 이전에 자신들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존경심을 가질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비판을 위한 비판을하는 것 처럼, 자신들의 마음에 안들면 숙청이라고 할 것 처럼 이를 일치단결하여 힘을 과시하며 간다. 교총이나 자신들의 으견에 맞지 않으면 왕따시키는 전교조는 참교육의 시작을 왕따와 계급투쟁의 시각에서 보고있다. 자신들부터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어야 한다. 똥묻은 개 겨 묻은 개더러 나무래는 일은 그만하라. 양심없는 교사에세서 참 교육은 이루어질 수 없다. 법 안에서, 존중할 줄 아는 기초가 안되어 있다. 까져도 기초를 다지고 까져야 한다. 즉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인간도 못된 것들이 참교육을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나도 모르게 전교조 논조 닮아 가는 것을 느낀다. 우익층의 사람들의 순한 말투들에 비해 죄익들의 투쟁적, 과경한 말들을 하도 보다보니 나도 이렇게 바뀌고 있다. 좌익에 속한 자들의 언어의 실상은 이보다 더 하지만... . 아무튼, 전교조 국민들이 반대한다. 착가하지 말라. 선동자여 물러나라. 편안한 사회를 거스리지 말라. 전교조만 가만히 있으면 이 보다 더 편안할 수 있다. 국민들은 평안을 원한다. 자기 기준의 선, 자신만 주장하는 독선을 민주주의라는 껍데기 속에 집어 넣고 헛소리하지 말아달라. 전교조의 불법적 행위 자체가 그들의 해체에 당연성을 부여한다. 또 하나의 독재집단을 군집해 놓고 자기들 마음에 안들면 반 민주주의라고 성토하는 적반하장은 이제 그만 그치라. 정신병에 가까운 히스테리를 그치라. 국민들은 당신들을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 잘난척, 똑똑한 척 하느라 나라와 학생들에게 고통을 주지 말라. 자신들 속도 못 보아서 자신들이 똑똑한 척 하는 중인지도 모르는 무분별한 자신을 돌아보라. 진정 당신들의 말장난은 오늘도 국민들의 의사를 도용하여 자신ㅇ들의 편의주의적 여론몰이에 앞장서고 있다. 참교육은 이와같은 잔머리에서 나올 수 없다. 이제 그마나고 학생들 교육시키는 일에 몰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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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시선 2009/07/09 01:54
아직도 이런 댓글이 달리네요...
문제의 대상이 누구냐만 빼고 읽으면, "국민들 대다수는 지지하지 않는다. 좌빨적 선동을 위한 잔머리 굴리지 마라(아이디가 매우 깁니다. 헉헉)님의 말씀은 대한민국의 왜곡된 한 상태를 매우 적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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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굴하지 않는 비판의식이 절실한때입니다. 2009/07/07 08:01
여기서 욕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정의를 위해 싸우실 용기가 있는자입니까?
결국 당신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조중동은 전교조에 컴플렉스가 있는지 정부에 비판만 하면 무조건 좌빨이니 빨갱이니 하며 70,80년대 용어를 ...
전 전교조가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이들의 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는데 왜 경찰들이 잡아들이고 이들을 좌파로 몰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대체 뭐가 두렵기에 전교조만 나오면 누르지 못해 안달인지...
옛날 전두환때도 전교조들 막 잡아들이고 했다는데 결국 그들이 시대의 양심있는자 아닙니까?-
앞산꼭지 2009/07/08 00:17
그러게 말입니다. 전교조가 무섭긴 무서운 모양입니다. 허긴 그 무식하고 힘만 센(?) 전두환과도 당당히 맞섰으니 말입니다. 도리어 전교조가 시국선언 안 했으면 미워할 뻔 했을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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