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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대구 대명성당에서 열린 탈핵강연에 많은 대구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후쿠시마 이후 불어오는 탈핵의  바람이 대구경북에도 불어온다. 그 강연 소식을 전해봅니다 - 필자  


녹색평론 발행인 김종철 초청 대구 탈핵강좌

"핵이란 괴물 어떻게 할 것인가"  .... 후쿠시마 이후의 문명사적 전환, 탈핵


대구경북에 부는 탈핵의 바람


오는 3월 11일이면 후쿠시마 핵참사가 일어난 지 1주기가 되는 날이다. 이웃 일본에서 일어난 이 가공할 핵참사는 전세계를 경악케 했고, 그로 인해 세계 각국의 원전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거나 원전포기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 나라는 어떤가? ‘위기를 기회로’를 외치면서 도리어 원전을 확대하겠단다. 


실로 위험천만한 정부가 아닐 수 없다. 이 무책임한 정부에 맞서기 위해서 올 들어 다양한 탈핵 모임과 연대들이 속속 결성되고 있다. 탈핵교수모임, 천주교 탈핵 연대, 동해안 탈핵 연대, 탈핵 의사회, 탈핵 변호사회 등등이 만들어지면서 이 나라에도 탈핵의 거센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 <녹색평론> 김종철 선생 초정 강연 "핵이란 괴물 어떻게 할 것인가?" 16일 대구 대명성당에서 열렸다.

그 탈핵의 바람은 올 한해 아마도 동해안에 집중적으로 원전이 들어선 대구경북에서 강하게 불어올 것 같다. 그런 바람의 시작인가? 1월 16일 대구 대명성당에서 열린, <녹색평론> 발행인 김종철 선생 초청 탈핵강연회에 대구에서 근래에 보기 드문 청중들이 모였다.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음산한 날씨임에도 300여명에 가까운 대구시민들이 대명성당을 가득 메운 채 한 노지식인의 열정에 찬 메시지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강연은 천주교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핵 없는 세상을 위한 대구시민행동, 대구녹색당 준비모임에서 공동 주관했다. 


창간 20년이 된 <녹색평론>에서 그동안 줄기차게 다루어왔고, 후쿠시마 핵참사 이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주제인 핵발전의 문제에 대해서 선생은 그 근간에서부터 정치적 선택의 중요성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떤 방사능도 안전하지 않다


일반인들이 잘 알 수 없는 원전의 기술적 안전 문제에서부터 일상적으로 퍼진 방사능의 위험에 이르기까지 조목조목 탈핵의 이유를 설명해주었다.


▲ 녹색평론 발행인 김종철 선생

가령 “지난 30년간의 설계수명이 끝났고, 2008년 다시 수명연장해서 가동하고 있는 고리원전1호기의 강철로 된 원자로가 ‘취성파괴’(뜨거운 강철이 찬물에 깨질 수 있는 성질)에 의해서 언제든 파괴될 위험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부산사람들조차 이 위험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고리원전은 해운대에서 불과 30㎞도 채 떨어져 있지 않은데” 말이다.


또한 “방사능에는 최소허용기준치 즉 역치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떤 방사능이라도 건강상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원자력발전소에서는 평소에도 그 방사능이란 것이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영광에서는 뇌 없는 아기가 태어나기도 했고, 기형송아지도 태어난 바가 있다”고도 했다.


그래서 지난 15년 동안 서울대학교에서 영광지역에서 장기역학조사를 수행했고, 얼마 전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한다. 그 결과 “영광 원전 주변 5㎞ 안에서 갑상선암에 걸릴 확률이 2.5배나 높게 나왔다”는 것이다.

           

이것이 원전이 대도시에 건설되지 않는 이유인 것이다. 원전은 대도시가 아닌 변두리 소외지역에 건설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이는 지역차별의 문제를 그대로 내포하고 있다.


▲ 세계 원전 현황과 국내 현황

이렇듯 방사능은 이 나라와 전세계에 널리 퍼져있다. 전세계적으로 442기의 원전이 돌아가고 있고, “미국이란 나라는 방사능을 내뿜는 열화우라늄탄을 전쟁에 마구 사용하고 있”기에 더욱 말이다.


그래서 김종철 선생은 말한다. “요즘 인간들이 건강치 못한 것은 기본적으로 방사능 때문이 아닌가 싶고, 이것은 그만큼 우리 주변에 방사능이 많다는 이야기다”라고.


탈핵을 위한 선택, 녹색당


그러므로 지금 당장이라도 원전을 폐쇄해야 한다. 폐쇄하더라도 그 열을 식히는 과정에서도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실 어쩌면 지금도 늦은지 모른다.  


그래서 지금 당장 탈핵하고, “전기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생산되는지 전혀 생각지도 않고 사는, 미국식 생활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정치적 결단이 필요한 것이고, 그것을 위해서 녹색당이 필요하단 것이다. 


선생은 말한다. “새만금, 천성산, 4대강 반대운동에서 시민운동의 한계를 봤다. 삼보일배, 오체투지, 50일 100일 단식, 그렇게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집중해서 싸워 봤다. 하지만 안 된다. 결국 여의도에서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정치적으로 힘을 모으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헌법보다 선거법을 고쳐야 한다. 국회의원이 지역구가 왜 있어야 하나? 시장, 시의원, 구의원이 있는데, 왜 국회의원이 지역구를 챙겨야 하나? 결국 예산 따가는 일밖에 더 하나? 국회의원은 국가 전체를 위해서 일해야 한다. 그러니 국회의원은 100% 비례대표로 뽑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선생은 무엇보다도 “후쿠시마 이후 문명사적 전환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석유도 고갈되기 때문에 지난 200년간의 생활방식은 이제 끝”이란 것이다. 그러니 “탈핵하고, 문명사적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녹색당 창당해 탈핵하고 농업을 살리자


그래서 선생은 주장한다. “장기적 관점에서 농업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데 시민운동 차원에서 해봐야 안 된다. 그래서 녹색당을 해야 한다. 녹색당 만들어서 농민들에서 100만원의 기본소득을 주자. 그렇게 하면 많은 이들이 시골로 내려갈 것이다. 이런 것을 공약으로 내걸 것이다”


그렇다. 핵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기본소득으로 농민을 살리자는 선생의 주장, 어떻게 보면 이상적으로 들리지 모르지만 참 참신하지 않은가? 그러니 지금 당장 탈핵운동에 동참하고 녹색당에 가입할 일인 것이다. 이것이 아마도 이날 강연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핵마피아들을 향한 녹색테러리즘을 주장한 한 청중의 제안에 “반란을 하자는 것인데, 반란을 생산적으로 창의적으로 하자. 이것이 녹색당이다”는 현답을 들려주며 강연을 맺었다.


한편, 녹색당은 2월 창당을 목표로 열심히 당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대구녹색당 발기인 대회는 1월 26일 카페 '와이스토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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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앞산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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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journey.tistory.com BlogIcon 채색 2012/01/17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색당이 꼭 창당되고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2. 밥은 하늘 2012/01/18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소년과 여성이 편하게 참여하는 풀뿌리 정당 녹색당이 창당되어 경북핵클러스터 위험사업을 막고 지속가능 에너지 사회로 가는 안내자 역할을 할수 있기 바라며^^

  3. Favicon of http://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2/01/24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식은 접했으나 가보지 못하였답니다.
    앞산꼭지님..잘 지내시지요?
    올해도 환경살리기의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최근 낙동강 현장조사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낙동강 강물 속으로 시멘트 콘트리트를 그대로  주입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한 것입니다.


도대체 식수원 낙동강 4대강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요? 현장소식을 긴급히 전합니다. - 필자


누수에 이어 바닥 침하까지 일어나는 낙동강 보


지난달 낙동강 상주보의 누수를 시작으로 낙동강 8개 보 모두에서 누수현상이 일어난 것이 밝혀진 데 이어, 보 아래 콘크리트 바닥층까지 떨어져나가는 심각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


강정고령보에 콘크리트 레미콘을 그대로 주입하고 있는 현장이다. 식수원 낙동강에 시멘트를 그대로 쏟아붓고 있는 충격적인 모습이다. 어제 1월 3일 공사현장 모습이다. 

이는 엄청난 수압을 견뎌야 하는 사실상 댐과 다름없는 보에서 물이 줄줄 새고, 그 아래 바닥층이 침하된 것으로, “토목학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부실이 발생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토부는 ‘물비침 현상’이란 토목학계에서 사용치도 않은 용어까지 만들어 부실공사 의혹을 덮으려 하기에 급급하다.


강정고령보의 믿을 수 없는 복구 현장, 콘크리트를 강물 속으로 그대로 주입


그런데 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더 믿기지 않은 광경이 최근의 현장조사에서 목격되었다. 보 수문 아래쪽의 세굴현상에 의한 바닥 침하현상과 하상유지공의 유실(지난 여름 장마기간 동안 대부분의 낙동강 보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을 막기 위해서, 강정고령보에서는 최근 ‘차수벽’ 설치 공사를 하면서, 그를 고정하기 위해서 강물 속에 시멘트 콘크리트를 그대로 주입하는 것이 목격됐다.


시멘트가 주성분인 콘크리트는 도대체 어떤 물질인가? 시멘트는 강알칼리성을 띄면서 각종 중금속과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이것이 아토피 등을 유발하는 새집증후군의 원인이다). 또 공사현장까지 운반하는 과정에서 콘크리트가 굳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혼화재 역시 독성이 심각하다. 특히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는 혼화재의 양과 종류가 더 첨가되기도 한다고 한다.


강정고령보에 콘크리트 레미콘을 그대로 주입하고 있는 현장이다. 식수원 낙동강에 시멘트를 그대로 쏟아붓고 있는 충격적인 모습이다. 어제 1월 3일 공사현장 모습이다. 


이런 시멘트 콘크리트가 식수원 낙동강의 강물 속으로 그대로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강물 속에서 굳는 특수 콘크리트를 써서 양생을 한다는 것인데, 실로 위험천만한 짓이 아닐 수 없다.


수자원공사 측의 설명은 공기와 공사비용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라 하지만, 이는 4대강사업의 속도전과 졸속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애초에 누수와 바닥침하 문제가 발생한 것도 2년 안에 사업을 졸속으로 이 사업을 진행한 것이 원인이었고, 그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또한 속도전으로 임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추운 겨울에 그것도 강물 속으로 시멘트 콘크리트를 그대로 주입하는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달성보에서도 강물 속 콘크리트 레미콘 타설


그리고 이런 모습은 달성보 현장에도 그대로 목격되었다. 달성보에서도 지난 해 보 수문 아래 바닥층의 침하와 그 아래 콘크리트 블록 하상유지공들이 대부분 유실되는 현상이 똑 같이 일어났다.


▲ 콘크리트 레미콘을 그대로 주입하고 있는 달성보의 충격 현장. 식수원 낙동강에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것인가? 10월 16일 달성보 현장의 모습니다.

이에 대한 복구공사로 역시 차수벽을 설치했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콘크리트를 강물 속으로 그대로 주입하던 것이 지난 10월의 현장조사에서부터 이미 목격되었다.


달성보는 지금 현재 차수벽 공사는 거의 마친 듯하고, 그 아래 엄청난 양의 돌망태 하상유지공을 강바닥 속으로 투입하고 있는 공정을 진행중이다.


▲ 콘크리트 레미콘을 그대로 주입하고 있는 달성보의 충격 현장. 식수원 낙동강에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것인가? 지난 10월 16일의 달성보 공사 현상의 모습이다.

총체적 부실공사, 4대강 누더기 보 즉각 해체하라


이를 통해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4대강사업이 총체적 부실공사란 것이다. 보의 누수도 심각한 문제인데, 그 아래 바닥이 침하되는 현상이 발생했고, 그를 복구하는 과정 또한 부실에다 불법적이기까지 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4대강사업의 주무부서인 국토부와 수자원공사를 강력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4대강사업을 졸속으로 벌이면서 부실공사를 초래했고, 그를 복구하는 과정 또한 부실과 불법으로 일삼으면서 그로 인해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국민혈세를 탕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보의 누수와 바닥 침하 현상이 반복될 경우, 보의 안전성을 절대로 담보할 수 없을 것이고, 그로 인해 보 붕괴라는 대재앙을 맞을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총체적 부실공사인 4대강사업은 지금이라도 당장 중단하고, 이에 대한 근본대책을 세워야 한다. 앞으로 이와 같은 문제는 반복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클 것이므로 문제가 된 저 초대형보들을 하루빨리 해체하는 것이 이로 인해 일어날 대재앙과도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일일 것이다.


※ 덧붙이는 글


위 보도 내용이 일파만파로 번지면서 수공 측에서는 특수공법을 써서 공사를 하기 때문에 "콘크리트가 전혀 강물과는 전혀 접촉이 되지 않는다"고 뉴시스 보도를 통해 해명했다.


그 해명을 듣고 그들이 참 뻔뻔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제대로 공사를 하기 위해선 가물막이를 치고 물을 완전히 뺀 다음에 콘크리트 타설을 하는 것이 원칙일 것인데, 강물 속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한다는 것이 우선 넌센스고, 강물 속에서 타설을 하는데 물과 전혀 접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믿으라는 소리인지 참으로 가관이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문제의 원인은 속도전에 따른 졸속 시공이 문제였다. 그런데 그 복구공사 또한 강물 안에서 벌이고 있는 웃지 못할 일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강물 안에서 얼마나 정밀한 시공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졸속적인 부실 복구 현장의 모습에 다름 아닌 것이다. 국토부와 수공은 언제까지 국민을 기만하려는 것인지, 도대체 국민 무서운 줄을 모르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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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앞산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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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4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2/01/05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pc화면에선 문제가 없는데,
      모바일에서 문제가 된 사진 삭제하고 수정해도
      여전히 그렇게 보이네요.....^^

  2. Favicon of http://happy100.tistory.com BlogIcon 최승국 2012/01/04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 사업은 지금이라도 중단시키고 대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리고 충분히 가능합니다.

  3. Favicon of http://thejourney.tistory.com BlogIcon 채색 2012/01/04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격 그 자체네요! 이럴 수가 있나요~ 정말~
    * 국장님~ 사진이 몇 개 깨졌어요~

  4. 2012/01/0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2/01/05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요?
      가까이 계셨는데,
      인사라도 좀 나눴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쉽네요....

      하여간 참 문제 많은 사업이고,
      강을 죽여놓고
      혈체마저 집어삼키는 엉터리사업입니다.

  5. 김학준 2012/01/04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북으로 좀 퍼갈게요....이건 정말 너무하네요....

  6. Favicon of http://받23@ㅜㅁㅍㄷㄱ.채ㅡ BlogIcon 나잘란 2012/01/04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4대강 해야한다고 개지럴 하는놈들 전부 저 강에 처박아 버리고 싶어....
    이런거 왜 못말리고들 있는건지...
    에휴 천벌 받을놈들..

    • Favicon of http://apsan.tistory.com BlogIcon 앞산꼭지 2012/01/05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곧 심판을 받을 겁니다.
      가카의 위대한 업적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느니,
      곧 하늘의 심판이 있을 겁니다.....^^

  7. 박진아 2012/01/04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홈피로 퍼갑니다...
    별짓을 다하네, 정말 알고있는 욕이란 욕은 모두 다 퍼부어주고 싶은 심정...

  8. Favicon of http://woodhill@hanmail.net BlogIcon 오즈메이드 2012/01/04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충격적이라서 할말이 없습니다.
    저 강물이 식수원인데 자신들도 마실것을 알고도 미친짓을 하는것을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지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정말 지금이라도 중단을 할수가 없는것인지요?
    앞으로가 겁나고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멀쩡한 물을 독물로 만들어가는 강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까요?
    잘보고 갑니다.

  9. nuchi 2012/01/04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이라도 강을 막아놓은 대형 보는 폭파해서 없애는 것이 정답.

  10. 낙도어린이 2012/01/04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한나라의 대통령이 자기 이익때문에 나라를 이렇게 망치려 하고....
    그걸 막을수없는 우리 국민은....

  11. 진짜 쥐막장! 2012/01/04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라이 ㅆㅂ...
    저 공사한 것들도 죄다 잡아들여야 할 거 같네요!
    ㅡㅡ^

  12. 낙고~! 2012/01/04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동강이~ 낙똥강이 되어가는 구나~! 시파~~~아~~~~~알~!!

  13. 장경태 2012/01/04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이 쥐새끼 뽑은 업보다 우리가 남이가?

    • 서경유사 2012/01/05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이런 사람 있어요... 쥐새끼를 뽑던 공룡을 뽑던 잘 하라고 뽑는거지 못하라고 뽑는겁니까? 뽑아놓고 보니 저 지랄하는 것이지, 뽑기 전에 저 지랄합니까? 그리고 누가 어떻게 행할지 알고 뽑나요? 그렇게 잘 알면 님은 부자되시겠네요? 매주 로또 사시면 되겠네요! 미래를 자아알... 아실테니까요! 하나님(예수님), 부처님, 마호메트, 옆에 장경태님이 있겠네요...

  14. 조자룡 2012/01/04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머시기라는 그자슥부터 지기야댄다.

  15. 강물은 흘르 2012/01/04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니가 직접가서 어떤시멘트인고 보고 와서 정확히 이야기혀.. 그냥 선동하지말고

  16. 고길상 2012/01/04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 재난 상태군요...큰일이네요 ..시멘트 독성이 강한데 시급한것은 지금 이시간 부터 라도 식수로 사용 안했음 해요...독성이 사라 질때 까지라도 엄청난 재난..

  17. 드러운 2012/01/04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는놈들은 물도 사서먹거든 드러운놈들.

  18. dagi5430 2012/01/04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염된 물로 식수 만들려면 얼마나 많은 소독제를 들이부을까?
    갱상도민들 계탔네! 추카해야하나?
    그러게 선거 좀 잘하지 ......

  19. 투덜이 2012/01/04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쟁이들을 다 병신만드는 천인공로할 짓거리들을 하고 있네.
    저기서 시공하는 색휘들 다 구속해야 한다.
    저건 범죄행위다.

  20. 자연환경 보호 2012/01/04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정치자금 댄 만큼 손해 안 보게 빼 잡수셨는지요? .몇 배로 빼 잡수셨겠지요? 토목공사하신 양반님들... 몇 배로 토해 내 놓을 수 있을것이니, 똑 바로 공사하세요부실공사 한 놈들.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한다.

  21. 자연환경 보호 2012/01/04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 다 버려놨다.

  22. 이상목 2012/01/04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좀 잘봐주시면 않되나
    어찌그래 비난의글만 올리는지
    좋은점도 올려서 기분좋게 하세여

  23. 김개똥 2012/01/04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중 콘크리트 타설 공법도 있다는데 너무 과응반응 아닐런지

  24. 김소똥 2012/01/04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대선때 투표 잘못한 사람들
    다~~~
    ㄷ ㅐ
    ㄱ ㅏ
    ㄹ ㅣ
    박엇!!!

  25. 김태종 2012/01/04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동강 주변에 투표 잘 해서 대통령뽑은 사람들은 그냥 그 물 마시고 잘 사는데 왜 다른 지방사람들이 말썽인고? 그냥 마시고 죽게 나도...

  26. 채준 2012/01/04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보면 그냥 강물에 콘크리트를 버리는것 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다른면으로 보면 주입재라는것을 사용하여 강속에 주입하는 콘크리트 타설이 아닐지 모르겠네요 무조건 알지도 못하고 콘크리트를 강물에 버리는것 처럼
    하는것은 좀 아닌것 같네요.
    솔직히 사대강에 저또한 불만은 있지만 무작정 알지도 못하고 콘크리트를 버린다는 표현은 좀 아닌듯 해서요.

  27. 채준 2012/01/04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는 그냥 버리는것이 아니고 수중에서 사용하는 콘크리트를 사용하는것이
    거의 맞을것으로 보이네요 사진을 보니....필자는 좀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28. 하창욱 2012/01/04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목을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수중 콘크리트 타설이라는 엄연한 공법이 있음에도 위 글 작성자는 비전문가의 그릇된 눈으로 무식을 여과없이 드러내내요.무식하면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지발~~

  29. 와이즈 2012/01/04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바다속이나 깊은 물에 수중 콘크리트 작업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그런작업은 밀봉작업이라 수질에 큰 영향 없을겁니다. 원래 수중에 문제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겁니다.그리고 이젠 그만들 하세요. 우리나라 건설 기술 세계로 뻗어나가야 합니다. 태국도 4대강 건설기술 도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젠 그만들 하시라는 부탁드리고 싶네요. 이왕 시작한 일 잘 마무리 되도록 격려해야 할것입니다.그리고 4대강 16개 보는 4대강에 기존에 있던 팔당댐이나 대청호댐 등과 하구언댐 같은 많은 댐들 때문에 강중간이 메마라가면서 댐이 있는곳은 물이 풍부하고 댐이 없는 강중간은 메말라가는 비대칭 문제 때문에 강이 전체 흐름의 균형을 잡기 위해 16개 보가 들어선 겁니다. 그래서 댐이 있는 상류나 하류나 중류가 균형이 잡혔는데 보를 허물란 말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4대강을 자연화하려면 먼저 기존에 세웠던 많은 댐부터 허물어야 옳은 주장이지 4대강 사업의 16개보만 탓하며 허물라는 주장은 이상합니다. 그리고 위의 강정보는 옛날에 대구 취수보가 있던 자리입니다. 그리고 4대강 사업전에도 16개 보 이상으로 작은 보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어찌 16개 보만 문제가 되고 그것 때문에 수질이 안좋아진다고 우려하는지? 과거는 더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건설 2년 공사는 엄청난 긴 공사기간입니다. 2년 이면 100층 건물 순식간에 쌓아올리는 시대에 고작 조그만 보같은 콘크리트 공사 하는데 2년이 어찌 졸속기간입니까? 여름 홍수기 관계로 강에 공사는 빠를수록 안전하고 경제적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강의 공사는 1년 이내 단축하는 기술이 개발되도록 힘써야겠죠...

  30. fdsfds 2012/01/04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아름다운 여성이 모처럼 수영장에 갔다. 비키니 차림의 그녀는
    다이빙대에서 멋지게 다이빙을 했다 그런데 그만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벗겨지고 말았다. 당황한 나머지 열심히 수영복을 찾고 있는데
    관리인이 호루라기를 불면서 나오라고 하는 것이다.
    http://ka165.com

  31. 궁금해서해요 2012/01/04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멘트에 물이 계속 유입되면 굳나요? 신기한 콩크리트네요.. 특허라도 내야할듯. 강물속에 콩크리트만 넣으면 굳는다는 이론이군.

  32. 궁금해서해요 2012/01/04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장에서 뛰지말라고 하는거랑 같네요 먼지나니.. 얼마나 우려가 되는는 물이나로 퍼서 금붕어라도 넣어보세요.. 죽는지 사는지

  33. 2012/01/04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4. 문종운 2012/01/04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지도 못하는 기자넘아 ....콘크리트는 물속에서 급속도로 굳어지는 특수
    콘크리트라는걸 모르는 모양이구나. 그러니 함부로 기사 내지 말거라.
    어디든 다리공사에는 물속에 사용하는 특수몰탈을 쓰도록 되여있다.

  35. 2012/01/04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새끼 저번에는 엉뚱한 강 사진을 올리고 4대강에다 페인트 흐려보낸다고 한놈 아니야 ? 너 왜 그렇게 사냐 미친넘아 넌 다리 공사하는데 콘크리트로 하지 흙으로 만드냐 재정신인놈이냐 맨날 말대 않되는거 가지고 4대강 트집 잡지 말고 확실한 증거좀 올려라 맨날 이상한 말대 않되는 사진 몇장올리고 또한 4대강도 아닌 다른 지역 사진까지 올려가면서 말도 않되는 트집에 완전 미친 새끼 아니야 건축에 기본 지식도 없고 기본 지식이 없으면 좀 알아보고 자세히 글좀 올리던가 이게 머하는짓이냐

  36. 고만하자 2012/01/05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문젠데??? 다 필요하니까 하는거지 돈 쓸데가 없어서 하는거냐?? 너는 강에대해서 얼마나 잘알길레 이렇게 자랑스럽게 떠드는지 모르겠다....

  37. 손님 2012/01/05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없는 인간들 진짜 많네. 그동안 4대강 부작용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고 자기 의견을 피력하기 바란다. 딱봐도 건설사들 배채우고 나누어먹기 위한 쓸대없는 대형 토목공사로 보이지 않냐? 안그렇다면 생각이 정말 없거나 불쌍한 인간이 되는거다. 잘 봐라. 속도전의 폐혜를. 빠른 시간내에 뽑아먹고 당연히 무조건 빨리빨리만 했으니 문제가 생기겠지. 보수한답시고 또 뽑아먹고. 보수하는 돈은 누가대냐? 니들 세금에서 나가는거거든. 그래도 아이고 공사 정말 잘하셨네요 소리가 나올련지.. 정말 강이 살리고 싶었다면 이렇게 속도전으로 밀어 붙일것이 아니고 4대 강이 아닌 강 하나에만 시범적으로다가 공사해보고 그것도 당연히 사전조사를 아주 철저히 해야겠지. 그러다 그 강이 정말 잘 살아났고 결과가 좋다면 그때 다른 강에도 적용을 시켰어야지. 지금 이 4대강 공사는 정말 4대 강이 살아나길 바라는것이 아닌 세금세탁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제발 그동안 4대강 공사를 하며 무슨일이 생겼었는지, 무엇이 그렇게 잘못되었었는지 자료라도 하나 더 찾아보길 바란다.

    • 4대강 2012/01/09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사 해 처먹은 놈들이 댓글 달텐데 그 놈들이 지놈들 불리한 자료를 찾겠습니까? 얼마나 나쁜 놈들인데요...

  38. 조리 2012/01/05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지하 연속벽이라는 수중 타설공법을 시공하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고 토목족 18년 근무를 하였으며, 도로공사 및 해상 기둥 공사를 해본 저로서는 공기와 비용 면 그리고 안전성 측면에서 바른 선택을 한것 같읍니다만... 기자님이 너무 전문성이 떨어지시는것 같고요.. 무턱데고 선동하는건 솔직히 기분이 나쁩니다. 그러니 일반 시민들이 노가다라고 펌하하는것 아니겠읍니까?? 좀 사실성있고 정확한 보도를 부탁드리고요..아울러 저도 지식은 좀 모자라지만 아무래도 일부 시멘이 물과 접촉은 피할수 없겠지만 그 양은 극히 미비할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실제로 그렇게 따지면 국내 어디라도 저런 공사 현장은 다 뒤져야 할것입니다... 살려 주세요... 네?????
    그리고 4대강 공사를 해서 돈버는 업체가 몇이나 될거라 봅니까?? 돈번거 봤읍니까?? 일하느라 죽어라 해야 겨우 조금 더 남습니다.. 그만큼 고생을 해야 하죠... 너무 깍아내리지 마십시요.. 우리나라 모든 공사는 속도전입니다..아닌곳 있음..나와보라고 하세요!!!!!!! 그래야 노가다들 먹고 사는 그런 나랍니다... 욕하지 마세요.!!! 공사기간 맞추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몰라서들 그러시는겁니다.. 공사기간에 신경을 안쓰고 공사를 하는 나라는 아마 극소수일겁니다... 일본이 그럴라나???

  39. 천둥산 2012/01/05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것도 아닌 것을 호들갑을 떻노 아거야

  40. 연기가피어오르면 2012/01/15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보 물을 어느정도까지 채울까요
    1 주변 논 높이보다 낮게 채운다
    2 주변논 높이와 같이 채운다
    3 주변 논 높이보다 높게 채운다

    1 번같이 채운다면 보높이를 높게 할 필요가 없을것이고
    3번같이 채운다면 옆에 논 배수가 잘 될까요
    고졸출신 무식자가 궁금해요

  41. 연기가피어오르면 2012/01/15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보 물을 어느정도까지 채울까요
    1 주변 논 높이보다 낮게 채운다
    2 주변논 높이와 같이 채운다
    3 주변 논 높이보다 높게 채운다

    1 번같이 채운다면 보높이를 높게 할 필요가 없을것이고
    3번같이 채운다면 옆에 논 배수가 잘 될까요
    고졸출신 무식자가 궁금해요

  42. Favicon of http://www.annuitywarehouse.net BlogIcon best annuity rates 2012/01/20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하지 마세요.!!! 공사기간 맞추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몰라서들 그러시는겁니다.. 공사기간에 신경을 안쓰고 공사를 하는 나라는 아마 극소수일겁니다... 일본이 그럴라나???